이 놈의 모기

찬바람 솔솔 부는데 아직도 모기가 날라다니네요
벌써 3마리나 봤습니다

여름 모기처럼 피 빨아먹으려고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진 않지만
그래도 한방씩 물립니다

언제나 모기가 없어지려나..ㅡㅡ


올봄에 일본 여행하면서 바르는 모기약을 하나 샀는데
그게 다 떨어졌습니다

일본 모기가 독해서 약도 독한지(시골모기처럼 물리면 퉁퉁 붓더군요)
바르면 금방 가라 앉아요


모기약 없다고 가서 모기약 사오라는 신랑..ㅡㅡ;;;
사오면 되지 않냐구요?
일본가서 사오랍니다
잘 듣는다고


어제도 모기약 안사와?
그러더군요


농담인건 알지만
왠지 염장지르는 말..ㅡㅠㅡ


작업은 자꾸 딜레이되고 돈은 돈데로 손해보고 있는데
울화가 치밀어서 약국가서 모기약 안사옵니다

뭐 저는 신랑이 워낙 잘 물리는 체질이라 옆에 있으면 안 물리니까요 ㅎㅎㅎ

|

댓글 5개

여기도 모기가 판치고 있습니다....
모기와의 전쟁중......
전국이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ㅎ
착한사람은 모기가 시러한데요 ...그래서 그런가 난 모기가 안보이던데 갸우뚱
이놈의 목이...
아파요... 디스크 땜에... ㅡ,.ㅜ;;;

이 목이 아닌가??
전 아직까지 모기장 치고 자고있습니다.
모기장 걷었더니 귓가에서 애앵~~~

요새 모기는 겨울잠을 안자나봐요... ㅜ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년 전 조회 2,129
18년 전 조회 4,534
18년 전 조회 1,824
18년 전 조회 2,057
18년 전 조회 2,131
18년 전 조회 2,472
18년 전 조회 2,289
18년 전 조회 1,992
18년 전 조회 2,037
18년 전 조회 1,967
18년 전 조회 1,809
18년 전 조회 2,382
18년 전 조회 1,861
18년 전 조회 2,067
18년 전 조회 1,841
18년 전 조회 2,299
18년 전 조회 1,953
18년 전 조회 1,974
18년 전 조회 1,882
18년 전 조회 1,850
18년 전 조회 1,925
18년 전 조회 2,069
18년 전 조회 1,814
18년 전 조회 4,624
18년 전 조회 1,792
18년 전 조회 2,200
18년 전 조회 1,770
18년 전 조회 1,836
18년 전 조회 1,765
18년 전 조회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