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이럴땐 어케하지??


친한 언니들에게서 이상한 문자가 동시에 왔다..

"그렇게 급해???급하면 보내줄께.
근데10시가 넘어서리 텔레뱅킹도..인터넷뱅킹도..은행도..어려워~~~"


잉??
난 문자 잘못왔나하고...
"잉??뭔소리여? 문자 잘못 보냈나벼?편안한밤되셩~~"

같은 언니가 이번엔 메신져로 연락옴.

언니 : "갑자기 뭔일이래?뭔일 났어?"
나 : 응?? 왜??
언니 : 돈5만원입금하라며??
나 : 뭔소리여?
언니 : 너초딩동창이 갑자기 사고로 도와달라는데 현금없어서리..
오늘 급하게 5만원 부치면 낼 오전에 다시 입금한다고 왔어. 너이름과 핸폰번호로..
나 : 문자 보낸적 없는디? 된장~~~


이런 이후로 며칠동안 아는사람으로부터 확인전화를 받았다.
도대체 어떤 눔이 내 이름으로..이런 문자를.된장~~
내친구 모두를 알수는 없는디..
암만해도..개인정보유출???

경찰서에서는 피해상황이 없다면 진정서나 고소장을 접수할수 없다는 말만 듣고옴..
황당~~~뭐..그냥 사태가 수습되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누군가가 돈을 입금해서 피해가 발생되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가 고소할수도 없고 1만원이라도 입금한 피해자가 접수를 해야한단다...


주위에서는 깔깔깔...
"인간관계가 어떻길래 5만원 입금하는 사람도 없냐???"


된장~~맨날 컴만 보고 살아서 인간관계가 이런가??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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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인간관계가 어떻길래 5만원 입금하는 사람도 없냐???"

.... OTL
헐 ... 계좌번호도 올려주세요...

1원 보내줘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유 ~~~^^
문자받은분들은 신고하면 발송자가 누군지 알수는 있을겁니다~
제가 아는 분도 그런 방법으로 돈을 입금해 준적 있는데.
범인은 못 찾았습니다.

거의 유사한 방법이네요.
주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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