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서버 점검 안내 (00:00~06:00)
찬

때론 멜로가 독이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랑이란게.. 너무 짜릿하고 달콤하지만..
참 힘겨운 것이기도 하단걸..
때문에... 일에 미치고플 때나.. 어떤 목표를 향해 돌진해야할 때..
사랑이란 것이.. 의외로 내 발이 느리게 하거나 멈추게도 한다는걸..
물론 변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0대 초에.. 그렇게 사랑 때문에 기뻐하고 힘겨워했던 것에 반해..
지금은 꽤나 무덤덤해지고 자유(?)로와진 거 같네요.
좋게 말하는 밸런스를 가질 줄 알고 쿨하다고 볼 수 있지만..
어찌 보면.. 뭔가 하나가 쏙 빠진게 아닐까라는...



짝이 영화 보러 가자는데.. 귀찮아서.. 작업이 많아서..
취소 때리며 한 생각임. ㅎㅎㅎㅎ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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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짝이 영화 보러 가자는데.. 귀찮아서.. 작업이 많아서..
취소 때리며 한 생각임. ㅎㅎㅎㅎ 쩝;;"


<--- 이러지 마세요!

인생의 최대행복은 그것뿐입니다....
배부른 투정으로 들립니다...ㅎㅎ
가끔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10대도 아니고.. 20대 초도 아니고..
그래선지 가끔은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남들이 독신 운운할 때 비웃었는데.. 사실..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헐헐..;; ㅎㅎ
그래도 그 사랑 떠나보내면 분명 후회하며 붙잡을 겁니다.
익숙해져서 그럴겁니다 ^^
아마도 그렇겠죠..? 하하;; 일에 쩔어서..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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