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리가 너무 힘드네요. 휴...
회사를 나와서 사무실 꾸미고 사진장비 준비하는데 1000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이건 어머니가 현찰을 대줘서 그냥 없는걸로 치고...
2월 카드값 낼것이 200만원이 있었는데... 140만원을 내고...
3월 카드값이 또 200만원 가까이 되어 버렸습니다.
340만원을 써버린거죠.
모니터, 스피커, 카메라 가방, 각종필터, 추가조명기기 이런거 다 합쳐봤자
140 될똥말똥인데, 남은 200만원 돈의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카드 내역을 보는데도 현금 서비스가 많아서 어따 썼는지를 모르겠네요. -_-;
그래서 엄마가 뭐 이런 놈이 다있냐고 엄청 혼났습니다.
분명한건 제가 옷도 안사고, 술도 안먹고 매우 알뜰하게 지냈다는 것이지요.
데이트 비용이 하루에 10만원 정도 들어가긴 하는데, 것도 50만원은 안될것 같고... ㅠㅠ
지난달에 250만원 정도 벌고, 이번달 수금될 돈이 300만원 정도 되는데...
카드값 200만원 내면 100만원 남는게 전부인데...
엄마가 무조건 한달에 200만원씩 저축하겠다고 내놓으라네요.
가계부를 쓰려고 사놓기는 했는데 어떻게 쓰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달의 정확히 알아야 수입/지출을 쓰던지 말던지 할텐데...
오늘부터 쓰이는 수입/지출부터 기재할수도 없고 참 우째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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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안그러면 돈이 술술 마구 새어나가서 걷잡을 수가 없어요.
내가 쓴돈 파악만 해서는 전혀 이득이 안됩니다.
연간단위의 적절한 예산을 세우세요.(수입별,지출별 예산항목 설정하시구요)
지출별로 저축,보험,교육,생활비,주거비등등 꼭 써야만 되는 항목과 금액상한선 정한뒤에
엑셀에다 두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범위내에서 지출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이렇게 해야 저축도 하고 절약도 됩니다.
단순,가계부 작성 하다보면 몇일만에 금방 GG친다에 백원겁니다.
뭐 계획하고 이런거 아무 소용없는거 같아요. 안쓰는게 최고죠..
저도 카드값이 300~400정도 나갈때가 있었습니다 ^^;;
돈 모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서는 카드를 없애지는 않았지만 사용하지 않았어요.
현금으로 딱 100만원 카드는 절대 안씀...
물론 처음에는 100에 맞춰 생활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럼 100만원만 갖고 생활하면 거기에 맞춰서 생활하게 되더라구요 ^^;;
카드를 써서 혜택이 큰 경우는 카드를 쓰고 쓴만큼 현금에서 빼놓으면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랬습니다. ^^
회사 다닐 때도 그렇지만... 자기 일 할 땐.. 철저히 입출 관리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하하.. 2백씩 저축... 저도 저축 비율을 늘려야겠네요..
전 집에 돈을 보태야해서 저축을 많이 못하고 있네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