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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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http://www.sir.co.kr/img/emoticon/md2.gif] 헉!!! 미친소 때문에 내가 퍼트린 독감이 수그러들었네....
요즘 애들 무섭네요. 정말~~
[http://www.sir.co.kr/img/emoticon/music.jpg]
욕 이지만 오늘 만은 욕으로 안들리고 통쾌 하군요^^
욕하는건 좀 자제해야합니다 저 소년? 청소년?
근데... 통쾌한게 아니라 괜히 눈이 젖어듭니다....
정말.. 수입하면 전국민이 몰살하기까진 아니겠지만.. 수천 수만이 죽어나가는건 분명할겝니다.
지금은 밝혀지지 않은 인간광우병 외의 변이종들도 분명 생겨날 것이고..
이런 것들과 기존의 암 및 기타 질병과 결합하여 합병증도 생겨나겠죠..
물론 치료제 개발도 되겠지만..
우린.. 아직 암도 정복하지 못했고... AIDS에도 완전 무기력하며..
요즘 점점 독해지는 감기로도 이제 생명을 잃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인간광우병은.. 엄청난 재앙으로 와닿을껍니다.
저 학생의 울분은...
치기 어린 것이 아닙니다.
정치 알바들이랑 한나라당이 떠드는대로.. 속아나는 10대가 아닙니다.
저들은... 그들보다 지혜롭고 참되고.. 소신 있는 아이들입니다.
저 학생이... 흥분하고 분위기에 편승하여 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 그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 학생이.. 저렇게 욕 섞어 가며 부르짖고 나서..
저 모임이 끝나고 나서..
공부하고.. 쉬러.. 집으로 돌아갈 때...
그리고 조용히 불 끄고 자리에 누웠을 때... 눈물 흘리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정말 우리 가족이 죽을지도 몰라...'
'나.. 부모님 잔소리라며 말 듣기 싫어하고 공부 안하고 했는데..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잔소리도 들으며.. 행복하게 살고싶다...'라고 되뇌이며 눈물 흘릴겝니다..

ㅜ_ㅜ

미안하구나...
우리가... 우리도 못지키고.. 너희들도... 못지켜줘서... 미안하구나....
우리도 너희 같은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참담하기까진 아니었는데....
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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