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에게...


당신은 이 글을 못보시겠죠.
난 당신을 대통령이라 부르는게 지금 이 순간 처음입니다.
내가 부인해도..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근래.. 지치고 지쳐서 분노도 지침으로 인해 스러져갑니다...
당신에게 저항하며.. 당신의 모든 것을 비판할 기운도 없습니다.
우린.. 우리의 인생을 살기도 너무 바쁘니깐요..

당신이.. 우리에게 대단한 방패가 되어주고..
위대한 분이 되어주시길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들의 소박하고 작은 꿈..
그 꿈을 잃지 않게.. 그까지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제 살리는거까진 바래지 않아요.
그건.. 단기간 내 쉬 이룰 일이 아니고.. 복잡한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해야합니다.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좋은 일이 생겨도.. 왠지 허전하고 우울한 지금의 이 마음을..
다시는 갖지 않아도 되게..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겐.. 밤 늦게 좋은.. 너무나도 좋은 일이 생겼는데..
기쁜게 아니라.. 왠지.. 허전하고 허전하여..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꿈이란걸...
우리...는.. 가져가고 싶습니다.


더 이상 엎질러서 우리의 가슴 속에 피로 물들어 흐르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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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동감입니다.ㅜㅜ
ㅇ_ㅇ;; 공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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