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랭이

明博山城

· 2008-06-12 (목) 15:16:58 · 1325 · 4

광종(狂宗)(연호:조지) 부시 8년(戊子年)에 조선국 서공(鼠公) 이명박이 쌓은

성으로 한양성의 내성(內城)이다. 성(城)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육조거리에

막아놓은 철망차벽(鐵網車壁)이 백성들에 의해 치워지매, 그에 대신하여 보다

더 견고한 철궤로 쌓아올린 책(柵)에 불과하다.

이는 당시 서공(鼠公)의 사대주의 정책과 삼사(三司:조선,중앙,동아) 언관들의

부패를 책하는 촛불민심이 서공의 궁(宮)으로 향하는 것을 두려워 만든 것이다.

무자년(戊子年) 유월(六月) 패주(敗主) 두환을 몰아낸 일을 기념하여 백성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한성부 포도대장 어(魚) 좆수의 지시로, 하루 밤낮만에 쌓아

올려져서 길 가던 도성의 백성들이 실로 괴이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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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콘테이너 박스에 걸린 태극이가 아까울 뿐이네요. 저걸 왜 걸었어. 저 매국집단들이....
어청수 빠가야로 명박산성에서 물대포로 항전 -.-;
헐랭이님의 설명이 기가 막합니다.
출처가 경국대전인가요?
2008-06-12 (목)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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