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옵니다.

· 17년 전 · 1233 · 3
억수로 굵은 빗방울이
창문을 억수로 두들겨대쌓습니다.
억수로 시원합니다.
이런 날은
시골의 발이 쳐진 툇마루에 삼베옷 입고 앉아
대나무를 휩쓰는 바람을 보며
말이 통하는 벗과 농주 추렴이 딱 제격일텐데...

아...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퍼붓는 날엔
막걸리가 억수로 먹고 싶습니다.
|

댓글 3개

네.. 점심때 잠깐 쉬더니 지금 막 쏟아지네요..
농협도 가야하고 우체국도 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막걸리가 억수로 먹고 싶습니다.

어제 막걸리+소주를 억수로 먹었더니.......계속 화장실만 다닙니다...ㅋㅋㅋㅋㅋ

조금만 드십시요^^
>>시골의 발이 쳐진 툇마루에 삼베옷 입고 앉아
>>대나무를 휩쓰는 바람을 보며
>>말이 통하는 벗과 농주 추렴이 딱 제격일텐데...

인생의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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