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

비가 억수로 옵니다.

· 2008-06-18 (수) 13:47:46 · 1357 · 3
억수로 굵은 빗방울이
창문을 억수로 두들겨대쌓습니다.
억수로 시원합니다.
이런 날은
시골의 발이 쳐진 툇마루에 삼베옷 입고 앉아
대나무를 휩쓰는 바람을 보며
말이 통하는 벗과 농주 추렴이 딱 제격일텐데...

아...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퍼붓는 날엔
막걸리가 억수로 먹고 싶습니다.
|

댓글 3개

네.. 점심때 잠깐 쉬더니 지금 막 쏟아지네요..
농협도 가야하고 우체국도 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2008-06-18 (수) 15:06:34
막걸리가 억수로 먹고 싶습니다.

어제 막걸리+소주를 억수로 먹었더니.......계속 화장실만 다닙니다...ㅋㅋㅋㅋㅋ

조금만 드십시요^^
>>시골의 발이 쳐진 툇마루에 삼베옷 입고 앉아
>>대나무를 휩쓰는 바람을 보며
>>말이 통하는 벗과 농주 추렴이 딱 제격일텐데...

인생의 향기가 나네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5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8-06-18 조회 1,354
08-06-18 조회 1,197
08-06-18 조회 1,292
08-06-18 조회 1,204
08-06-18 조회 1,196
08-06-18 조회 1,467
08-06-18 조회 1,908
08-06-18 조회 1,237
08-06-18 조회 1,940
08-06-18 조회 1,270
08-06-18 조회 1,309
08-06-18 조회 1,358
08-06-18 조회 1,211
08-06-18 조회 1,288
08-06-18 조회 1,275
08-06-18 조회 1,327
08-06-18 조회 1,296
08-06-18 조회 1,368
08-06-18 조회 1,229
08-06-18 조회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