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를 맛있게 먹으려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넉넉한 마음으로 있다가..
냉장고에 든 맥주를 꺼내 마시는 것 보단...

땀 흘리고 일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한 뒤..
샤워를 곰방 하고 나와서 혹은 바로..
냉장고에 든 맥주를 꺼내 마시는게...

훨씬.. 시원하고.. 맛있지 않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맛을.. 기쁨을.. 배가하기 위해선..
그 전에.. 손쉬운 상황보단.. 뭔가 고생하고 노력한 뒤에..
그런 땀을 흘린 뒤에..
겪는 것이.. 보다 기쁘고 보람차다는 것을...

지금 이 안타까운 현실이 듣고 보기 싫다고.. 저어하는 것 보다..
답답하고 갑갑해도.. 바른 말을 하고.. 항거한 뒤에..
찾아온 평온이.. 참 평온으로 와닿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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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7년 전
그렇죠 그래서 초병스고 난 뽀그리가 맛잇는거같아욬
글쓴이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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