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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치 숲속의 꽃과 같아서 저절로 무럭무럭 잘 자라나 번성하지만.
스스로, 공을들여 이룬 그 댓가에서 온것이라면,
화분이나, 화단속에서 자란 꽃과같이 이리저리 옮겨지기도하고, 뽑히거나, 피어나기도한다.
그러나, 그것이 만약, 권력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라면,
마치, 꽃병속의 꽃과 같아서 뿌리가 없으므로,
그 시들어가는것을 기다려 지켜볼수있을 것이다.
채근담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스스로 역사의 오점을남길 일들을 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의 현실을 잘 나타낸 글인듯 합니다.
권력에 눈과 귀를 멀어 못보고 못듣는다면 스스로 자멸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그런 누를 겪지 말았으면 하는 촛불의 뜻을 새겨 듣기를 바랄뿐이죠..
[http://www.sir.co.kr/img/emoticon/md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