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 2008-06-30 (월) 13:29:54 · 1269 · 1
저와 사정이 비슷한 친구와 함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OrBef '에이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
S '희망? 장난하냐?'
OrBef '야이 색갸 판도라의 상자에서 고통 욕심 저주 거짓말 등등 하여튼 다 나가고 하나 남은게 희망인데 그거라도 있어야지?'
S '넌'
S '애초에'
S '희망이 왜 그 상자속에서 다른 놈들과 같이 놀고 있었는지에 대해 고찰해 본 적이 없나보지?'
S '그놈이 그 상자속에 있던 놈들중에서'
S '보스인거다. 이 무지몽매한 색갸'
OrBef '......?? ....!!!!!!'


출처 :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918


리플중 압권은

1st :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2nd : 희망이란 녀석 자체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좌절하여 인간들이 집단 자살을 시도하다 멸망할까봐.. 신이 그냥 끼워 넣은 녀석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빙산의 일각을 뿐이다~! 뿐이다~! 뿐이다~!

악~~~~~~~~~~~~~~~~~~!

짤방은 유료2008을 한방에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면
발락 안습~!

|

댓글 1개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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