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기.. 추천 부탁드릴께요~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금요일 퇴근시부터 휴가네요;
전 애인도 없고 친한 친구들 직장 때문에 멀리멀리 떠나고 그렇네요..ㅜ
외로움의 한계와 고독을 느낄 수 있는 곳,
거친환경이 있는 곳,
풍경을 보고 있으면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
없을까요~?
아 그리고 전 풍경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공업도시 울산을 벗어나 꼭 떠나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애인도 없고 친한 친구들 직장 때문에 멀리멀리 떠나고 그렇네요..ㅜ
외로움의 한계와 고독을 느낄 수 있는 곳,
거친환경이 있는 곳,
풍경을 보고 있으면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
없을까요~?
아 그리고 전 풍경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공업도시 울산을 벗어나 꼭 떠나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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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http://www.namisum.com/ 가평.남이섬
가시면 연인들이 정말 많긴(눈꼴 사나움ㅋ)하지만, 일본인들도 많더군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 볼만 합니다.
아차 나 일본어, 영어 못하지..-_-
암튼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군대가기 전이니까 한 20년 된것 같네요.
그때 아버지가 남자는 혼자 여행을 한번 해봐야 된다고 하시면서 하루 1만원으로 계산 20일 동안 여행하라고 20만원을 주셨는데... 그때 20만원은 상당히 컸지요.
우선 부산으로 갈 심산으로 영등포에서 부산가는 차표를 끊고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지 뭡니까... 역전 앞에 잠시 나왔는데 왜 이렇게 성인 오락실이 많은지 ... 그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이 돈을 불려서 호화로운(?) 여행을 해보자 하고 딱 3만원만 할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20만원을 다 털리기까지 채 두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불쌍했는지 개평으로 3만원인가를 받아서 이미 표 끊어놓은 부산으로 무작정 출발... 부산에서 날새고 포항 큰집으로 고고싱 ... 여기서 한 보름 묵다가 바로 집으로 왔답니다. 주머니에 돈이 조금 남았어요 ^^
이 여행에서 생각나는것은 성인오락실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ㅜ.ㅡ 결론은 조심하시라구요.
꽃을 찾는 말벌때 처럼 바아카라가 그누에 자주 보이더라 했습니다...
요즘 고스톱 룰도 까먹고 있는데요. ㅠㅠ
성인오락실이 보이면 눈감고 지나갈께요^^;;;
감사합니다~
저녁 7시 출발 ,새벽 4시경 하조대 해수욕장 도착하여 일출을 보는 코스..
69번 도로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습니다.길이 험해서요.
언제나 개인적으로 또 걸어보고픈 코스라 추천 드립니다.
기업체 신입사원 연수 교육에도 많이 활용되는 베스트 환상 코스 입니다.단,
야간 들짐승에 대비 하셔서 무기 하나 정도는...
"외로움의 한계와 고독을 느낄 수 있는 곳,
거친환경이 있는 곳.."
69번도로 지도에서 찾아봤는데 안보여요 ㅠ
차 없는 저로써는 도보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개평으로 끝까지 가봐야하는건디...
국토 최남단으로 가면 뭔가 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 차를 가지고 가신다는 전제 하에...
완도로 가서 일주하시고..
정도리에서 깻돌 구경 하신다음
차를 배에 실어 보길도를 들어갑니다.
* 만일 완도에서 1박 하신다면...
해변쪽에 호텔이 있는데...
사우나가 바다속에 들어 앉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 3미터 정도의 바다물이 보이는 사우나가 있는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은 비용이 한 5만원정도이고(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먹거리도 대충 있습니다.
이제 보길도를 들어가는데
나오는 차를 예약 해 두고...
* 나오는 배편은 해남으로 해남으로 나와야 합니다.
윤선도가 놀았던 곳과...전망대를 가서
멀리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운 좋으면 추자도도 보인답니다.
우리 국토를 한번 느껴보신다음..
예약해둔 배편으로 해남 땅끝마을로 나오는 겁니다.
이제...
땅끝마을 가서 땅끝 전망대를 올라가
* 근데 여기도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돈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거쳐왔던 보길도 쪽을 바라보면
뭔가 또 달ㄹㅏ 보일겁니다.
돌아오는길에...
강진에 들러...서...
다산선생님의 생가를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동백이 없어서 휑하겠지만
그런대로 지금도 괜 찮을 겁니다.
이 코스가...
1박2일코스로 제격입니다.
** 만일 아침에 일찍 출발하면 하루에도 주파가 가능 합니다.
[http://www.sir.co.kr/img/emoticon/sg17.gif]
추가 여행지도 제가 좀 알고 있고요...
* 가령 여수 향일암 같은 곳...
위 여행코스도... 3일로 늘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늘 남해쪽으로 늘 마음이 가고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나쁜 머리로 가슴이 깊이 새겨놓고 참고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때되면 겨울이라 얼어죽겠네..
예비군 나름 4년차로써;;;;;;;;;;;;;;;;;;;;;;;;;;;;;;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한게 가장 큰 후회로 남네요..
꼭 다녀오셔서 저와 같은 마음 가짐이 발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처지가...ㅠ
훗날 가게 되면 꼭 여쭤볼테니 쪽지 잘 받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2학년때 서울에서 공주 계룡산까지 텐트1/라면10/쌀/버너/고추장 메고 터덜터덜 혼자서
걸어간 적이 있지요
대한민국 찬찬히 걸어가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계룡산까지 7박 8일 걸리던데...
동쪽 해안선 따라서 걸어가 보는 것이 이제 소원...
정말 좋았는데... 한번 해보시지요? ^^
휴가가 4박 5일이고 주말 앞뒤로 끼었지만 끝나는 주말 토요일은 웹 특성상 감을 잃지 말라며 오전 출근하라고 하네요;;;;;;;;;;
동쪽 해안선~ 답변 감사합니다^^
볼거리도 좀 있고, 강에서 낚시도 괜찮고....가끔씩 곰이랑 마주치기도 하고...ㅎㅎ
한 1주일정도 머물긴 딱인데...ㅎㅎ
자이언캐년도 나름 돌아보면 구석구석 볼만한게 많은데.....ㅋㅋㅋ
포기한건 아닙니다~ 훗날 갔다온다면 자랑 사진을 기대해주세요..-_-;;
정말 정말 참고하며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혹 추천 해주신 곳 중...
제 실력에 잘찍힌 풍경이 나온다면 짤방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