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죠?
작업을 맡아서 홈페이지를 끝냈습니다
A라는 회사는 B라는 회사의 본사입니다. B사장은 본업으로 다른 사업도 하시면서 A사의 지사도 하고요.
B사장님은 A사장님과 좀 친분이 있는 듯하고요.
A라는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B회사 사장님과 모든 걸 통화하고 협의하여 홈페이지
를 만들었습니다. 한번도 A사와는 통화나 접촉도 없었습니다.
돈은 A사에서 들어오고요. B사 사장님이 A사 팜플렛이나 전단지를 직접 작업하는 거 같더군요.
선금 받고 중도금받고 해서 50%는 이미 받았고요. 중도금 받을때도 여간 질질 끄는게 아니었습니다.
작업은 다 끝났습니다. 홈페이지는 만족스럽게 끝냈고요. 그쪽에서도 만족하고요.
3일날 끝났는데 아직도 잔금을 안주네요.
수고했다고 말듣고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날 작업완료할때 7주일내로 잔금은 주시면 된다고 분명히 말했고, 메일로도
기한 약속 꼭 부탁드린다고까지 얘기했습니다.
잔금이 일주일내로 안들어와서 전화한번 했고요. B사장님은 줄거라고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요.
어제 다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A사에 직접 전화를 해야 될까요? B사장이 A사장에게 전화하거나 메일 하는 걸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잔금 달라고 A사장한테 전화를 해야 되는건지...모르겠네요.
B사장이 점잖지 못하거나 이상한 분은 아니고요. 저도 명절 보내야 되는데
잔금은 좀 명절 전에 받았으면 싶은데...줄생각을 안하는 건지....... 어제 B사장한테 다시 전화해도 안받고.
약속 기한 지킬라고 밤낮으로 저는 고생했는데.....잔금을 약속기간 내에 안주는 건 정말 기분 나쁩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본인들은 약속기한 내에 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어떻게 남의 수고비는 그렇게 기한을 어길수 있습니까.
몇번을 말했지만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네요.
A사에 직접 전화를 해야 되는 건지...난감하네요..
그렇다고 B사장하고 관계가 틀어지는 건 바라지 않는데....
아까는 너무 기분 나빠서 오늘 전화해서 내 기분 다 말해버려야지. 홈페이지 다 내려버리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참...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고...
아직 도메인으로 연결은 안해준 상태입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6개
돈을 주니 시키는대로 해야하고..
그리고 물건을 살 때도.. 대가를 무조건 지불해야는데..
왜 홈페이지는 만들면서 다 만들고도 돈을 해당일에 안주냔거죠.
납기일은 하루라도 어기면 뭔 죄 지은거 처럼 대할꺼면서 말이죠.
심지어 어떤 분들은 자료도 제대로 안넘겨주곤.. 때문에 납기일 지연되어도 계약 성실히 이행 안했다면서
돈 안주려고 하는 양반들도 있답니다.
왠지... B사장님.. 돈을 떼먹기는 아니더라도... 사람 진 빠지게 해놓고 주실 듯 하네요.
조금 더 기다려보다가 최종 통고를 해야할 듯 하네요.
문제는 지금이 대목이라... 다들 돈 돌리기 쉽지 않을 것이란거..
때문에 딱 맞춰서 못준다는건.. 결국 추석 뒤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전화할 때.. 단지 연기 연기 하는 사람들은 대개.. 문제 일으킴.
정확히 사유를 말해주고.. 한 번 정도 연기 되는 것이라면 모를까... 특별한 설명도 없이..
연기 연기 될 땐.....
이런저런 핑계대지마 입장바뀌 생각을 해봐~~ 라고 B사장에게 이야길 해주고 싶습니다...ㅡ,.ㅡ
이런글 보면 안타 깝네용...꼭 받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