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 이게 가장 중요...

저도 홈페이지 만드는 일을 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그 중 하나가
리모콘을 쥐고 있는 사람을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결정권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이를 모른체 계약 담당자의 말만 듣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나중에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 번은 계약담장자와 얘기도 다 끝내고, 업체 사장님과도 면담을 마쳤습니다만,
추후에 디자인을 거의 70프로 이상 변경해서 다시 작업한 경우가 있었는데,,,
사장님의 와이프,,즉, 사모님이 리모콘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ㅡㅡ;;
사모님의 디자인 취향에 맞지 않게 제작을 했기 때문에,
다시 제작해야 했던 거죠...ㅠㅠ

물론, 계약서 상에는 시안 컨펌 후 디자인 변경되었을 때,
제작비를 추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일이라는게 그렇게 계약서 대로만 진행은 안되더라구요,,,

위와 같은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업체 사장님과 면담시,,,
업체 사장님이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를 잘 모르는 듯한 눈치가 보이면,
" 사장님께서는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어떤 분과 주로 상의하십니까? "
라고,,슬쩍 물어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아예,,
 " 사장님께서 결정하신 디자인이 최종결정입니다." 라고 하면서,
결정된 사항 번복시 추가비용이 반드시 들어간다는 것을
명확히 암시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댓글 2개

사모님이 최종 결정자라니 대박인데요 ㅜㅜ
리모콘...
맞습니다.
집에서도 리모콘 쥐는 사람이 장땡입니다... 만. ㅋㅋ

[http://www.sir.co.kr/img/emoticon/md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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