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저도 투자를 좀 하는 편인데 이번에 느끼는 감정은 IMF 때와는 좀 다르군요.

10년 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하나 깨닫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호황의 뒤편에는 항상 인간의 욕심이 들어가게 되고, 욕심이 과하면 이것을 정화하기 위해 다시 불황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아마 미국금융이 아니 었어도 조만간 찾아 올수 밖에 없는 불황 이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기술이 발달해서 점점 더 풍요롭게,편하게 살게 되면서 욕심도 더 많이 부리게 되고, 욕심 끝의 불황의 골도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불황을 통한 정화과정이 없다면 인간은 정말 지구를 다 들어 낼지도 모릅니다.


저도 가진 주식 반토막인데, 아직 도도한 척 그냥 들고 있습니다...

욕심이 아직도 꺼지지 못했나 봐요.

아마 포기하고 던져버릴 때가 바닥일텐데... 그럼 바닥이 아직도 멀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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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직도 바닦이 멀었다는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제발 그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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