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말 조심하세요. 겁없이 그러다가... 를 읽고

 

집을 짓다가 집을 잘 못 지었는줄 알았으면
다시 처음부터 지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대로 놔두면 그 집에 사는 집주인이 불편하니
집주인은 때가되면 그 집을 뜯어 버리고 새집을 다시 지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말이죠.
다음에 집 지을 때는 한눈팔지 말고
집짓는 일꾼들이 제대로 짓는지 잘 지켜봐야지요.

지난번 집지을 때 보니
잘 못 짓기에 집주인을 향해서 애타게 외쳐댔습니다.
그렇게 집을 지으면 그 집에 살기가 너무 불편하다고요.

화장실자리에 부엌을 만들고 부엌자리에 화장실을 만들었습니다.
안방자리에 개집을 만들고 마당에 집주인 집을 개집처럼 짓더군요.


집주인은 집을 집짓는데 인부들에게 대충 알아서 지으라고만 합니다.
집을 다 짓고 나서 한 6개월째부터 집주인이 불편하다고 날마다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인제는 좀 불편하시더라도 그냥 사용하세요.
5년 뒤에 새로 지어야지 어쩌겠어요.
집주인 어르신!
하고 말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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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5년 뒤까지 살기가 너무 팍팍합니다... 이민을 갈 수도 없고 ^^;;;
머 그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그렇게 생각해야지요.

어째든 5년동안은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청한 집이고 우리손으로 뽑은 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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