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무서운 이야기.......(식사 후 보지 말것..)

움하하하.....모냥이 입니다....
이건 실제 경험담입니다....픽숀 아닙니다~!!
....................................................................................
저희 회사는 외진데에 있습니다. 산등성이 아래를 깍아서 만들어놓은 곳이지요..
가끔...까마귀나 소쩍새 울음소리가 배경으로 깔리는....멋진 곳입니다..

어느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오후......
조금 늦게 까지 일하던 모냥이가 순대를 비우기 위해 해우소로 달려갔지요..다다다다~
탁탁탁...ㅡ_- 어~라.......불이 안 켜지네...이를 우째..급한디...
어쩔 수 없이 슬금슬금 들어가 일을 보고 있는데....어느 정도 어둠이 눈에 익자
벽면에 붙어 있는 은색문이 보였습니다..
이거시 머에 쓰는 문인고....라며 찬찬히 살펴보고 있을 때..

| <( ")> |
↑ ↑ ↑
화장실문 모냥이 은색문

갑자기 천둥이 치면서 덜컹..~!!! 그 문이 열리는 겁니다...ㅡ__-;;;;;;;;; 허고고곡~!!!

이 때 상황정리

| <(0_0")> /
↑ ↑ ↑
화장실문 모냥이 은색문

정말.......모냥이 평생에 간이 그렇게 쫄아본건 첨이었습니다.
하마터면 철퍼덕 주저 앉을 뻔 했습니다..
어떻게 수습했는지 모르게 수습하고 총알처럼 튀어나와 사무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한참을 몸밖으로 외근나가려는 심장을 부여안고 진정을 하고나자...
그 문 안에 머가 들었는지 궁금해지는겁니다....그래도 그 날은 못 가겠더군요..ㅡ_-;;

담날..날 밝을 때 출근하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은색문을 열려고 하자 안 열리는 겁니다...ㅡ_-a
한참을 씨름하고 있을 때 청소아줌마가 들어오시더니..

"아가씨 머햐? 거기 원래 잠궈져서 안 열리는 문인디...ㅡ_-a"

헉...그럼......어제 밤에 열린 건 머였을까요......?
|

댓글 9개

근데..아직도 그 화장실 쓰시나요?....
음.. 무섭군요.. - .-;;
놀란 모냥이 모습이 굉장히 공포감을 형성해주는군요
음..저도 안읽었어여~~
아가씨 머햐~ 밖에는 몰라요~~
흠.. 아직 안 읽었는데..
끝끝내 안 읽어야지....
안 읽기 무지 잘했다는 생각이 팍~ 팍~ 듭니다. ^^
정말 실화인가요?
어디서 대략 많이 듣던 레파토린데~
딴지 아닙니다.
실제상황이면;;
난 주저앉았을지도;;;;;;;;;
엥.. 무서워요?
그럼 진짜 안 봐야지....
와...진짜 무섭다...
정말 귀신 아닐까요?....
대략.. 본문은 안보았다는..
근데 무서운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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