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

칼퇴근

· 2009-01-29 (목) 08:25:02 · 1265 · 8
내가 모처럼 칼퇴근을 하려고 하자 상사가「너 혼자 자취하잖아? 애가 있는 여직원들도 늦게까지 일하는데...」
하고 말하길래

「그 사람들은 가족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집에 돌아가도 혼자 뿐이니 오히려 제가 훨씬
불쌍한 거 아닙니까」

하고 대답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댓글 8개

2009-01-29 (목) 09:30:28
ㅋㅋㅋ
2009-01-29 (목) 09:32:18
^^ 센스쟁이 ~~
2009-01-29 (목) 10:12:35
정답이네요~~
...
...

그래서 결국 짤렸다....

(아침 출근시간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건데....ㅋㅋ)
멋지세요...

저같으면... 바로 "네..." 엿을 텐데...
2009-01-29 (목) 11:17:07
ㅋㅋㅋ
야근수당 없으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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