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급한 일이 있어서, 횡단보도의 파란불이 켜지자 마자
빠른 걸음으로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배달 오토바이가 획 지나가는 바람에,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친 것 같지는 않았지만,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이미 배달 오토바이는 멀찌감치 사라졌음...ㅡㅡ;;;
근데, 이 때,
옆에 있던 나이 지긋한 어떤 아주머니께서,,
제게 다가와 하시는 말씀...
"에구, 이를 어째, 허리는 괜찮아? 허리?"
그래서, 저는,,
"네,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배달 오토바이가 획 지나가는 바람에,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친 것 같지는 않았지만,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이미 배달 오토바이는 멀찌감치 사라졌음...ㅡㅡ;;;
근데, 이 때,
옆에 있던 나이 지긋한 어떤 아주머니께서,,
제게 다가와 하시는 말씀...
"에구, 이를 어째, 허리는 괜찮아? 허리?"
그래서, 저는,,
"네,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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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도 허리 허리..이렇게 두 번 강조해 말씀하셔서,
조금 당황했어요...ㅋ
그 아주머니도 그렇게 말씀하신 후
조금 무안해 하시는 표정이더라구요,,,ㅎ
암튼, 그래도 요즘 같은 세상에,
남이 넘어진 것을 걱정해 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 피한다고 자빠지고...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후론 이제 횡단보도 건널때 항상 좌우 확인하고
다닙니다..
조심 조심~~
월 29900 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