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주차장에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있습니다.  평소 그런걸 보면 꼭 묻어주는 버릇이 있어서 포대에 담아놓고 담배한대를 피우던중 문득 불안감이 생기더군요.

자루를 들고 땅을 파고 있는 제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라는 생각.......

저 혼자만에 생각일까요.

민심은 흉흉해져가고 생명경시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우리 정말 선거때 정치인들이 말하는 그 밝은 미래에 목전에 있는 것이 맞는 겁니까?

도로위에 개가 차에 치여 죽어 있는 것을 목격한 다음날 다시 그 도로위에 어제 본 그 죽은 개가
피칠을 넓혀가고 있을 때 우리 사회는 이미 병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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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이 글과 관계는 없지만

뭐...죽은개, 고양이 묻으면 불법폐기물 투기로 벌금이죠.

이 나라 이상합니다.

반려동물로 애완동물 이름표 안달거나 목줄안하면 벌금이고.

죽으면 생활쓰레기, 감염성폐물이라니..

법개정이 필요하죠.
처음 알았습니다...

알지말아야 할것을 알게되었네요...
나무는 자라고 꽃은 피고 다시 봄은 오고 바람은 불고 비는 내리고 그런걸 말하면서도 제 자신은 마음뿐인 온화함을 지닌체 행동은 이미 전염되어버린 감기처럼 이기지 못하고 다시 세상에 그들과 같이 살고.. 쉬운듯 하면서도 참 어려운 화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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