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싸장님(400)이랑 저랑(300) 쿠션치러갔는데 공이 굴러갈 길이 머리속에 쫙 그려지면서 완전 컨디션 최상이었네요 가락1점에 30개를 21분만에 끝냄 저으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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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아무래도 다마수를 낮춰야할듯.. 그동네도 가락2점인가요??
길은 대충 보는대 잘 안맞네요. ㅋㅋ
그래서 4구를 치는데, 잘칠때는 30분에 100이상 깍고 안되는 날엔 1시간 되도 50점 못깍고....
제친구는 점수가 오히려 오르더군요. 100놓고 1시간후 130점..
첫째판
집중도가 높을때는 진짜 공이 축구공만하게 보여요 ^^ 500도 안무섭죠
그리고 기싸움이죠 첫게임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둘째판부터 기에 밀리면 주조건지죠 둘째판은 5분안에 느낌이 옵니다. 이겼다고 느겨지는게임은
90%는 이겨요
그리고 결승전 둘째판이 졌다고 느껴지는경우 최대한 컨디션회복을 합니다.성공할경우 이기는거고
실패할경우 두번째판의 기에눌려서 지죠
이상 저나름대로의 분석이었습니다.ㅎㅎ
언제 한번... ^^
전 기록이 한큐에 16점 가락포함 ^^;;
저 얼마전에 알다마에서 28개와 쿠션2개 그리고 가락1개를 대역전승 했다는...
정말 짜릿했었습니다.
제 당구 인생에 남을만한 하루였죠 ㅋㅋ
당구 정모 좋은데요? ㅎㅎ
육지분들 다마수가 거품이 좀 있더라는 ㅡㅡ;;
그때 저랑 쳤던 분이 부산 구포 현역 당구장 사장님이었는데...제가 3판 다 이겼던 기억이 ....
지역마다 동네마다 다마수 책정이 다른가봐요... 제주도는 200 이상을 본적이 없습니다.
역으로 해석하면 사기다마 천국이라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