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프리랜서님들 철칙이란거 있으세요..?



먹고 살기 바쁜데.. 뭐 그런게 있냐고 하실 듯 한데..

어떤 형님과의 대화 속에서.. 좀...

어찌 보면 이율배반적인 모습이었지만..

"난 프리랜서지만 주 5.5일제를 한다.. 먹고 살아야겠기에 주말에도 작업을 할 때도 은근히 많지만.."

나름대로의 철칙이라도 현실적 문제에선 걸리나 봅니다.

"월화 일하고 격주 수욜 놀고.. 목금토 일하고 일욜 쉰다..." 라고 하시던데..

왜 중간에 놀아요..? 흐름이 안깨지나..? 라고 물었더니...

워낙에 예측 불허의 상황들이 많아서 중간쯤에 쉬는 날 지정해두고 백업 데이로 삼는다더군요.

이상 작업 시 대처하기 위한...

여러분은 어떤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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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클라이언트가 왕이였습니다.
밤샘작업은 물론이고 주말도 없이 클라이언트에 맞춰서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9년 일해보니 남는게 없습니다.
남들 보기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몸과 마음이 지치니 항상 짜증이 난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계약 사항에 토,일 주말은 일 안하니 그날은 급한일 아니면 전화 안받는다고 얘기 합니다.
그리고 주말엔 여가 생활하면서 못봤던 책도 보고 등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더 좋아졌습니다.
일단 제가 짜증을 안내게 됩니다. ^^
전 그다지 철칙이라는건 없지만.. 일주일에 4번씩 아침에 등산가는것 정도???? 출퇴근시간이 따로 없고 그러하다 보니 건강이 망가지더라구요.. 다른 모든건 클라이언트에 맞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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