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치치 않은 편지

· 2009-05-23 (토) 13:07:05 · 1397 · 4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릅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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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늘은 이 노래를 많이 듣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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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니길 바랬는데.. 아니길 바랬는데..
지금도 온 몸이 떨리고 자판치는 손이 떨리는군요..
2009-05-23 (토) 15:01:44
저는 왜 플레이가 안될까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코어를 꼭 실행해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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