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상을 깊게 입었습니다..


 본인..나이31세..혈기왕성한 태풍노도의 총각입니다..

어제 저녁 부산 서면 C나이트에 유부3명(이중 2명은 학부형)과 갔습니다.
대학동기넘들이라 어언 10년동안 술먹고 놀던사이입니다.

역시나 잘사는 친구가 거의 비용을 내고..저는 귀염둥이(?)로 유부들에게 애교를 떨며 잘 놀았습니다.

부킹도 하고 잘 놀다가 유부들이 집에 가야 한다고..새벽에 밖을 나왔는데...


총각인 저는 여기저기서 전화번호를 받고 저장을 했기에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나...

유부들만이 가기고있는 "총각이 처녀만나면 배아프다" 신공에 걸려들어 잘사는 친구집에 끌려가서 민폐를 끼치고 아침까지 얻어먹고 조카(?)의 재롱까지 보고 이제야 집에 왔네요...

핸드폰 문자함에는 처자들의 항의문자가 가득하고...

내상을 너무 깊게 입은거 같아 서글픕니다...ㅠ.ㅠ

유부들과 놀기가 점점 싫어집니다..친구들을 멀리해야 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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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짤방의 멘트 하나하나가 멋지네요..
그날에 피로는 그날에 풀어야 하는데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http://www.sir.co.kr/img/emoticon/cry.jpg]
짤방 압권! ㅋ

내상을 잘 다스리셔야 합니다. ㅎㅎㅎ
빠른 쾌유를 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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