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눈하

저희어머니께서..

· 2009-09-11 (금) 17:38:54 · 1602 · 3
저희 어머니께서 저번주에 아침..약수터 다녀오시다가
발목을 다치셨어요~

발목은 계속 부어오르는대
오전부터 지방에 약속있으시다고 차를 직접 몰고 다녀오셨어요..
다행히 오토였고 다치신다리는 왼쪽다리였구요..
그다음날 병원가셔서 기브스 하시고 오셨거든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 또 지방에 약속 있어서 .. (장거리) 또 다녀오셨어요~
대단해 보여요~ 엄마가 -_-

오늘은.. 목발을 들고 쩔뚝거리시면서 거실을 다니시는거예요

그래서..
엄마 목발 우ㅐ 들고다시세요? 했더니 .. 아 맞다..
이러시면서.. 목발을 사용.. ㅠ.ㅠ
적응이 아직 안되신건지..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아.. 뼈에 살짝 금이 갔대요..
한달은 하셔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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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어른들께서는 뼈가 잘 안붙는다고 말을 저도 들어서 저희 어머니께서도 옛날에 팔이 부러지셨는데

요즘도 가끔 욱신거린다고 하시더라구요 ..

아프신데도 정말 자식을 위해 뛰어 다니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저도 가슴이 아픈데 ..

참 부모님의 힘이란 놀라운거 같습니다. WeenDesign님 어머님께서도 빨리 쾌유 하시길 ^^
뼈에는 사골!! 마트가서 사골사다가 푸우욱~~~~~ 끓여서 사골국물내서 드리세요 ㅎㅎ
오메가3 도 좋다고 들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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