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본 스타

· 2009-09-16 (수) 11:27:40 · 1247 · 1

어제 밤에 기분도 꿀쩍하고 작업도 미진해서... 손놓고 겜이란걸 간만에 해봤습니다.
스타 넘 간만이라 엄청나게 업데이트하더군요..
여튼 접속...
첫 겜... 맞짱 놓았습니다.
근데.... 밀렸습니다. 어케 어케 버티다가 결국 지지 했는데..
초딩 같아 보이는 상대가 삐리리리 삐리 삐리리리 욕설을 합니다.
그래서 이긴거 축하드려요. 근데 욕은 왜 하세요?
이랬더니.. 골자가 그렇습니다. 너 같은 초짜 만나서 내 경기 감각 망쳤다 어쩌고 저쩌고..
자신과 같은 지존은 너 같은 놈 만나는게 치욕이다 어쩌고 저쩌고..
근데 겜 해본 결과.. 그닥 지존급은 아니던데..
거의 10년 가까이만에 해본 나하고 꽤나 치열하게 박빙도 겨루었으면서 무신...
간만에.... 여전히 변함 없는 개념 없는 겜 비매너분과 겜 뒤...
도려 무거워진 맘에...
CPU랑 겜 했습니다. 역시 욕도 없고 말끔하게.. 크크..
뭣보다.. CPU 발라놓고 좋아서... 끄고 작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는게 키포인트.. 쩝...
그래도 겜은.. 씨퓨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해야 재미나긴 한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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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결국 두번다 인간과 게임한건 아니군요 ^^

인간이 되야 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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