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엔 안철수 엄..............따.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었죠?
설문 내용 보고 있다 보니... (이번 설문 너무 오래가네요...)
안철수 V3라고 하는걸 많이 보게 되네요.
이미 안철수 교수님은 안랩의 CEO가 아닌지 꽤 되었고...
싸이트도 운영 방침과 대부분의 것들이 이미 안철수 교수님 색이 많이 빠진 듯 합니다.
저도 V3 올드 유저지만 이미 떠났는데...
저도 이거 하나 믿고 가면서 딴 사람들 뭐라 해도 개겼는데..
알약과 카스퍼스키는 잡는데 V3는 침묵하고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오진이야 어떤 백신이든 있겠지만....
V3는 아예 안잡는게 꽤 되는걸루 압니다.
솔직히 개발보다 다른데(수익선) 너무 신경 쓰는 거 같았던..
그래서 피 제대로 보고 이제 좀 각성할까 말까 하는거 같네요.
여튼 안랩엔 안철수 CEO는 더 이상 안계시고...
개발도 더 이상 안하십니다.
V3는 그저 세계의 다양한 백신 중 하나면서 국산 백신 중 하나일 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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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알약이 못잡는게 v3가 잡는것도 있죠... ^^ 각 백신마다 다 틀리니깐요..
백신 마다 장단점은 있겠죠.
다만 저도 옮겨탄게 중요한걸 계속 안잡고 V3가 패쓰해버리고...
결정적으로 기술담당자들이 저랑 상담하면서 헛짓을 두 번이나 하셔서..
돌아서게 되었을 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걸 쓰면 되겠죠 흐흑..
근데 요즘은 안랩도 시대 조류를 많이 따라가긴 하네요.
무료가 어느 정도 대세로도 굳어져가니깐...
안철수 떠나고 수익성 따지면서 기존 날고긴다는 개발자들 다 떠나고나서 개발의 질적 저하가 너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사실 전 이미 2년 정도 전에 어처구니 없는 기술담당자들과의 1시간 넘는 긴 통화 속에 맘 바꿨습니다.
라이센스 구입해놓은게 2009년 1월 1일까지였는데도 1년 가까이 남는걸 더 이상 안쓰고 KIS 2년 바로 계약해버렸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을 2번이나 못잡고 이런 저런 일로 기술 담당자와 긴 통화를 했는데도 삽질하시고 버벅이시는...
게다가 저보다 자신들의 제품에 대해 모르고 버벅이는거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과거부터 7년 넘게 정품 구매해서 써올 정도로 집중하는 편인데..
여튼 버렸습니다 전..
지금은 모르겠지만.. 2년 정도 전의 안랩의 정신 자세는 완전 틀려먹었었습니다.
수익에 너무 치중해서 개발에도 관리에도 너무 신경 안썼었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으리라 봐집니다만 아직 까마득합니다.
솔직히 다른 백신을 추천해드리고 싶기만 합니다.
KIS도 무척이나 무겁지만 이젠 많이 가벼워진 V3보단 더 가볍죠.
과거(1,2년 전까지의) V3는 뭐 비교 거부..
나처럼 시골총각으로 사나염
보안 쪽 일을 하셨었는데 이제 교육 쪽으로 준비 중이신걸루 압니다.
멋진 컨텐츠를 들고 나오실 듯..
예전에 카이스트 드라마 1편에 나오는 농담도 생각나고,
카이스트 썼다가 낙방했던 기억도 떠오르는군요 -_ㅜ
그래도 써보기라도 하셨네요.. 흑. 저도 포항공대 써보기라도 했으면.. 으흑.
쓴다고 했으면 담임 쌤한테 두들겨 맞았을 듯..
"미친나 니가 지금.."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