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죽

넷북...점점 고철로 ~~~

· 2009-12-05 (토) 01:20:55 · 1941 · 12

삼성 nc20 구입한지 이제 슬슬 2주 되가는데요...

처음 살 때만해도 거래처가서 제안서..포폴 보여주자.. 가끔 집에 갖고와서
침대서 한게임 당구라도 치자.. 뭐 등등 이런 욕구가 있었어요...

처음 하루 이틀... 한 며칠간은 위에 쓴 대로 사용을 하다가..ㅋㅋ
1주일 지나고...하다보니 들고다니기 귀찮더라고요 ㅋㅋㅋ

최근에는 아예 사무실에 두고 옵니다. 들고 다니지도 않고 ~_~;;

뭐하러 샀는지 ㅋㅋ (이건 저만 해당됩니다.)

여친이 첨엔 저 보고 한 손에 노트북 들고 다닌다고 칭찬하더니
요새는 " 인간아..왜 사냐" 이럽니다. ~_~;;

제안서는 다시 인쇄하고 다니고.. 포폴은 그냥 제 홈페이지 보라고 해버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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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노트북과 같은 현상이 생기네요. 저는 가방에 도장, 인주, 계약서등만 넣고 다녀요. 중요한건 좋은 인상에 알맞은 미소,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들이미는 계약서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2009-12-05 (토) 01:35:32
출장다닐때 이외에는 desk top이죠. ㅎㅎ
일전에 어느분이 그러셨죠 타블렛 사시라고..
저도 올렸드랬습니다. 한6개월됐나 넷북 우리 애기 가져놀으라고 줬다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아이온기반 타블렛 나오면 지르세요

제안서 마우스나 터치패드로 보여주기 쫌 그렇자나요 손으로 꾹꾹눌러가면 보여주면 아주 그냥 죽습니다. 거기다 마지막에 액정위에다 싸인하는 순간 고객은 이미 가죽님 꼬봉이 되있을겁니다.
다른 얘기지만
저는 올 여름에 한국 들어오면서 사용하던 데스트탑 팔고 들어와서 오자마자 노트북으로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하더니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은 되고 있습니다.

얼마만에 다시 들어갈지 몰라서 또 팔고 다시 사기 뭐해서 노트북으로 산건데...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적당한 데스크탑 사는게 비용적인 면이나 여러면에서 훨씬 좋았을텐데...

이 노트북 화면을 하루에 12시간 이상 쳐다보고 있으니 이것도 못할일이네요.
어차피 산거 조금이라도 더 큰 17인치라도 살걸 괜히 15인치 와이드 사가지고...

지금 모니터만 하나 사서 연결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노트북도 성능이 떨어지면 고철되요..ㅡ.ㅡ ..

옛날건 셀 1.7 였는데...포샵7.0 돌릴려니 10분지나면 버벅대서
미팅할때만 썼었는데.....거의 구석자리 차지하는 녀석이 되었죠...

그래서 큰맘 먹고 코어2듀얼 2.4사서 쓰니 데스크탑이 구석에 갔답니다...ㅋㅋ
이젠 포샵 cs3를 맘껏 돌립니다. 아이온도 무선인터넷으로 돌리고요..ㅋㅋ
데스크탑도 그 당시 쿼드코어로 좋은 거였는데....와이프 쇼핑할때만 켜집니다.

뭐든지 지속적인 사용이 안되면 구석차지인가보네요...
노트북을 ie6 확인용으로만 쓰는중 ;;
제가 지금 그래요 ㅋㅋ
아..진짜 공감 ㅋㅋ
저도 캐공감입니다...
난 노트북 2대 놀고 있는중 여행갈때 사용을 하려고 구입을 했는데 한번도 여행은 못가고 일만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하네요~

하나는 센트리노 하나는 amd듀얼코어 뭔가 그런데 쓸일이 별로 없네요~`

그냥 이방 저방에 있는 컴터로 놀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전원은 켜 봅니다.
포인트경매 ㄳ
너무 작은 화면으로 인해 포폴 보여주기도 뭐할껍니다.
사실 가로폭은 그렇다 쳐도 세로폭이..
대개 전체 다는 아니라도 상당 부분이 화면에 보여져야하고.. 하는데..
그렇지 못하죠.
게다가 무너져내릴 꺼 같은 색감.. 정말 암담의 극치죠.
때문에 제작한 디자인 등을 어필하기엔 턱 없이 부족할껍니다.
그저.. 그렇고 그래 어필하는 정도 뿐일 듯..
그냥 서류 작업하거나 인터넷과 기본적 작업 간단한거 하기에 적당한 듯 해요.
저도 기차로 다닐 때 에디트플러스 켜놓고 코딩에는 용도로 그저....
드림위버나 플래쉬니 포샵이나 다 뜨지만... 사실 그 좁은 화면에서 작업은 불가에 가까운 듯..
역시 예상했던 대로 넷북의 패배가 다가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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