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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1 (금) 22:38:42 · 1370 · 5

좌측 순위에 "재수없어서...재수없어서...재수없어서..."이게 뜨니 거슬리네요!
그래서 자삭했습니다. (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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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09-12-11 (금) 22:41:48
근데 그런소리 들으면 모임장 하는 분들은 참 좌절을 느끼는거죠....
글 안쓰는 이유가 '재수없어서'라는 이유라면...

더이상 모임장을 할 의욕은 상실하는거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라 관계를 버리기도 힘들고 모임에 의지가 없더라도 다들 기혼이라 모이게 되더라구요. 공생의 먹이 사슬에 최상단에 위치하시는 분이 그 "재수없음"의 주인공십니다! 사실 뭐 그사람 없어서 돌아가지 못할 뭐는 없는데....^^*
2009-12-11 (금) 22:50:53
네 그렇긴하죠..

다만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분이 있는데
그런분이 열심히 하는게 혹시라도 '재수없어서'라는 이유로
모임의 활성화가 안되고 그 특정인만 혼자서 뛰는 상황이 나온다면
참 난감할거같아서요...
물론 위의 그분이 어느정도 성격과 열의를 갖는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일년에 서너건 정도 그사람일을 받아 처리하는 사람인데
매번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이런 사람의 일을 꼭 받아야 살아지는 걸까...."

사람을 말로 비참하게 만드는 타고난 재주가 있는 사람이죠.

어떤 조직이 있다면 그 조직의 최고 권력자나 최대지분자가 인격이 제발새발이면 조직하위에 있는 사람들에 삶이 참 고달프답니다.
2009-12-11 (금) 23:13:16
그정도면.... 뭐...

'재수없어~~' 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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