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무려’ 5MB입니다

세계 최초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보셨나요? 엄밀히 말해, 세계 최초의 ‘개인용’ HDD인 셈입니다. 이전까지 컴퓨터 저장장치는 덩치가 냉장고 크기 만 한 데다 용량은 지금에 비해 턱없이 적어 개인 컴퓨터에 장착하기란 꿈도 못 꿀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 지금의 HDD와 비슷한 모양에 5.25인치로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용량도 늘린 개인용 HDD가 탄생했습니다.

씨게이트 ‘ST-56′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데요. 데스크톱용 CD롬 드라이브 2개를 포개놓은 정도의 크기입니다. 속도는 3600rpm, 용량은 ‘무려’ 5MB입니다. HDD가 개인 손에 보급되기 시작한 데 공헌한 역사적 제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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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최초의 플로피를 보셨어요? ibm 메인프레임에 붙어 있던건데, 라면박스만 했습니다. ㅎㅎ
우와 무려 5메가.... 엄청난 용량이군요.
10메가는 써보기도 했지만.. 5메가는 처음 봅니다.
저도 10메가는봤는데..ㅎㅎ
하드 불량섹터 내면 5메가될수도 ㅋㅋ
저는 20MB 시작~
ㅋㅋㅋㅋ..대봙이네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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