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감
정치적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으려 하지만...
참... 헐값에 임대, 세제 감면 혜택 줄테니 내려와 기업해라...
200만원 하던 땅값이 30만원대...
행정력을 유치했을 때 예상되는 향후 고급인프라의 조성은 날아가고,
근로자도시 될 판입니다.
충청 원주민들 땅을 칠 노릇이네요.
국토의 11.8%에 전 국민의 50%가 모여살기에
수도권 인구 분산 차원에서 시작된 행정수도 이전 논의,
결국 국회에서 행정수도 안은 폐기하고 행정력 일부를 내려보내기로 합의했었는데,
일부라도 행정력을 유치했을 때 조성될 정치, 문화적 발전이 기대된 곳인데,
자족성을 앞세워 결국은 공장 지을 부지로 전락시키는군요.
같은 서울 하늘의 지붕을 맞대고도 팩스, 통신으로 업무 처리하면서
무슨 행정력의 비효율을 앞세워 이렇게 만들어 놓는지.....
그대로 원안대로 진행해도, 혹은 뭔가 부족하다면 보다 발전적으로 진행해도
현 대통령의 업적이 될텐데, 무어 그리 노무현지우기에 혈안인지.....
요새 뉴스 볼 맛이 안나는군요.
참... 헐값에 임대, 세제 감면 혜택 줄테니 내려와 기업해라...
200만원 하던 땅값이 30만원대...
행정력을 유치했을 때 예상되는 향후 고급인프라의 조성은 날아가고,
근로자도시 될 판입니다.
충청 원주민들 땅을 칠 노릇이네요.
국토의 11.8%에 전 국민의 50%가 모여살기에
수도권 인구 분산 차원에서 시작된 행정수도 이전 논의,
결국 국회에서 행정수도 안은 폐기하고 행정력 일부를 내려보내기로 합의했었는데,
일부라도 행정력을 유치했을 때 조성될 정치, 문화적 발전이 기대된 곳인데,
자족성을 앞세워 결국은 공장 지을 부지로 전락시키는군요.
같은 서울 하늘의 지붕을 맞대고도 팩스, 통신으로 업무 처리하면서
무슨 행정력의 비효율을 앞세워 이렇게 만들어 놓는지.....
그대로 원안대로 진행해도, 혹은 뭔가 부족하다면 보다 발전적으로 진행해도
현 대통령의 업적이 될텐데, 무어 그리 노무현지우기에 혈안인지.....
요새 뉴스 볼 맛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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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삼성책임론을 부각하면서 말이죠.
함께 지켜보시던 아버지께서 사람들 다 죽어나가고나서 웬 뒷북이냐 하시길래...
"삼성 보고 세종시 내려가라고 쪼는 거 아니겠어요." 했더니,
오늘 드디어 기사 나오네요. 삼성 내려가기로 확정되었다고...
기사 중에는 삼성의 세종시 입주와 이건희회장 사면에 대해 '빅딜'이라는 보도도 있군요.
서울에서 출퇴근 통근버스등 추가비용이 많이든다고 자잘한 이유로 거절할 사항이 아니었지요
좀더 넓게 보고, 길게 보고 판단해야죠. 가치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건지 알 수 없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당시 여야가 합의한 사항이었다는 겁니다.
여야합의가 어디 쉽게 이루어집니까
원안대로 이전하면 전체적으로는 인구분산, 지역발전을 가져옵니다.
노무현을 아주 지울려고 하는건지 의심스러운 결정입니다.
요즘 새정부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꺼먼 거래를 쉽게 이해할수 있게해주고, 게다가 뉴스를 봐도 뒤에서 대충 무슨일을 꾸미는지 바로 알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답답..
여당 정부에서는 온갖 말도 안되는 구실로 막고 있네요...
중간지점이 수도로 바뀌면 명절이나 휴가철등등 교통대란도 해결되고
비용문제도 줄어들텐데 재벌과 강남권 사람들이 손해볼까봐 반대하지는 모르겠네요
땅값 떨어질까봐~~~
저부터도 강북사람이지만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서울에 부동산 가치 하락을 먼저 타딘해 봤던 사람이니까요. 뭐 이런 생각들에 탄력받아 지멋대로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렇게 쥔 권력이 오래 가지는 못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미 십수년 속아 봤거든요.....
그냥 쉬쉬할 뿐 이런 작태를 모르고 세뇌당해 권력이 이어질거란 생각은 버려야겠죠.
아주 큰 착각이고 너무 치명적인 판단오류죠.
세종시 특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기존 기업도 이사갈지 모르겠습니다.
지방에서는 그정도 특혜를 줄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