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삶
우리는 살며..
때론 주고..
때론 받는 듯.
그 계산법이 깔끔할 때도 있지만..
관계 상에서..
플러스 되고 마이너스 될 때도 있는데..
유독 집착하는 무리들도 있는 듯.
물론 정확한게 좋지만..
가급적 귀ㅤㅊㅏㅎ아서라도 더 주고 마는 성격이긴 한데.
받은건 생각 안하고... 받을 것만 집착하는 이들이 있는 듯.
전 지인 중에 그런 사람이 딱 하나 있긴 한데..
회사 다닐 때에도 더럽게 이기적이더니...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도 엉뚱 계산법으로 사람 괴롭히네요.
물적으로 이런 저런 면으로 꽤나 많이 도와줬었는데...
회사서도 힘들 때 많이 도와주고..
징계 내려질 때에도 팀장 이름 걸고 다 막아주곤 했었는데..
이제 와서 고마워하긴 커녕..
물에서 건져줬었뜨랬었는데.. 보따리 찾고 있네요 후후..
여친이랑 싸울 때에도. 화해하라고 제주도까지 내 자비로 보내주기도 했었는데..
사람은. 역시.. 간사한 동물인 듯 합니다.
스마트하게 살아라라고 하던 한 부장님의 말씀이 되새겨지는 아침입니다.
다들 그에 대해 궁시렁거릴 때.. 돌보아(?)주었는데... 알고 보니 개였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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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자신이 얻어먹을 땐 넘어가고. 그 땐 우악우악 먹고.
자신이 내야할 땐 돈 없다고 빼다가 내고는.
나중에 무리했다며 돈 차출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던데요?
이런건 구두쇠가 아니라 조잡한거죠.
얻어먹지를 말던가. 지는 받고 주는건 싫어하고. 더불어를 모르는 놈들이 있어요. ㅎ
저번에 술 마실 때 씹었던 갸..
그 자식 생일 때에도 생일 선물 사달라고 하던 놈이다 머시마가 쯔쯔..
몇 만원짜리 선물 받고도.. 내 생일 때 4천원 짜리 선물 주더라. 생색 엄청 내면서..
그거 주면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더라. 나이 먹은 놈이 군대까지 다녀와서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받는건 죽어라 챙겨받고.. 줄 것은 인색하며.. 도려 대가 없이 베풀어준 것도 까마득히 잊어먹는 그야말로...
이런 스타일 정말 짜증나더군요.
이건 계산적인 것도 아니고 이기적인거겠죠.
뽀뺑이님이 언급하신 분은 정나미는 없어도 계산이 정확하기나 한 듯.. ㅠ_ㅠ
그래서 일현 님이 고양이를 더 좋아하시나...?(퍽! 뭔소리!)
하여간,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오.
살다보면 은혜를 갚는 착한 사람도 만나시게 될 겁니다.^^
이래 저래 따져보니 재직 시 제가 그 녀석에게 한 2,3백은... 준 셈.. 하하;;;
그것보단 회사서 굉장히 핀치 몰렸을 때 몇 번이나 막아줬었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건 다 까먹고.. 지 찾아먹을 것이 10원이라도 있으면 헛소리하는거 같은..
후후.. 저런 식으로 살면.. 언젠간 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