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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학교2)---슬픔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
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여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근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을 때, 여인이 말했다. 네 부모님의 심장을 꺼내
와…….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지만 결국 청년은 부모님의
가슴 속에서 심장을 꺼냈다.
청년은 부모님의 심장을 들고 뛰기 시작했다. 오직
그녀와 함께 할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며, 달리고 또 달
렸다…….
청년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청년의 손에서
심장이 빠져 나갔다. 언덕을 굴러 내려간 심장을 다시
주워 왔을 때, 흙투성이가 된 심장이 이렇게 말했다. 얘
야……, 많이 다치지 않았니……?
.
.


부모님이란....슬퍼집니다.
|

댓글 4개

  
2004-10-18 (월) 14:44:16
고얀놈..............
흠.. 이건 리~~플~~이라고 할수가 없군요..

음....
ㅠ.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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