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송곳니 뒤에 작은 어금니가 안에서 부터 충치가 생겨서 어느날 밥 먹다가 푹~석 부서져 버리길래 병원 가야지 하다가 오늘에야 갔네요.
예상대로 견적 40만원. ㅜㅜ.
아~ 도자기로 할것인가!
그냥 은으로 할것인가(요건 20만원)
미관상 보기 안좋다고 간호사는 치아와 같은 구조로 된걸 하라고 하는데 너무 비싸네요.
그 외에 구석구석 작은 충치가 7개 정도 있다는데 다 할려고 했더니
"총 110만원입니다."
";;;"
"그냥 심한거 하나만 해주세요.''--;;"
"네. 다른거는 나중에 하세요."
돈만 있으면 한방에 다 하고 싶은 내 마음을 그 간호사는 알까모를까.
충치 있다 싶으면 하루도 미루지 말고 병원 가세요.
소형 중고차 한대 값은 건집니다.
지금 시간을 보니 저녁시간인데 식사들 하셨으면 다들 치카~치카 하러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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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도자기로 어금니 하셔도 한 5년은 넘게 갑니다. 강도도 좋구요. 저는 어금니 1개가 도자기인데
7년째 아무 이상이 없네요.
예전에 마산땅콩캬라멜 먹다가 갑자기 뭐가 허전해서 보니까 캬라멜에 붙어서 빠졌더군요..;;
근처 치과가니까 본드 발라서 다시 착! 끼워주고 돈도 안받고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이정도의 조립성이면 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제 40인데 어디 잘 보일곳도 없을것 같고..
양치하시고 건강 하시옵소서~~
경제적으로 걱정은 안할듯 해서요.
아직도 대부분이 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하니..무슨 미국도 아니고.
치료하자니 비싸서 부담되서 못하는 사람도 많고.. 그냥 놔두자니 껄쩍하고..
의보 적용 확대해 달라고 하기엔.. 결국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문제고..
치과 의사들한테 무조건 단가 낮추라고 하기도 그렇고..
결국.. 그누보드나 제로보드 등으로 홈페이지 제작의 효용성이 높아지면서
단가를 많이 낮출 수 있었던 것 처럼..
치과 치료에도 그누치료기(?) 등이 등장하길 기대하는 중인데..
언제쯤이나 현실화 될런지..
1700~200이면 어휴~~
효자이십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티셔츠 한장 덜샀다 생각하고 40만원짜리로 해야 겠습니다.
참 돈 안 모입니다. 안모여..
금으로 했네요.. 그것도 제일 하급인 40만원.. 중급은 45만원 고급은 50만원이라 하더군여;;
계속 치료받고있슴다.. 이 치료받는데만 현재 100만원가량 들어가고 계속 들어가고있네요 ㅠㅠㅠ
법랑질이 깨지는 단점이 있겠군요. 다시 은으로 가야 하나...쩝..고민입니다.
제가 간 치과에서는 금은30이라고 하더군요. 금값이 올라서 은도 같이 올라서 20이라고 원래는 10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이가 건강한것이 오복중의 하나라고 했나봐요.
방금 양치 뽀드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