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상관없이 길거리 응원 성황이겠습니다.
큰애가 비가 와서 응원 포기 할줄 알았더니 학교 선배들과 단체로 간다네요.
저는 고양이과라 발에 물 닿는 걸 아주 싫어 하는데 대단합니다.
저도 요즘 아이?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이 단어에 더 민감하고
애착을 갖는 듯도 하고 이렇게 같이 즐길줄 아는 세대이니 힘들때도 지금처럼
같이 산으로 들로 나와 역경을 함께 이겨낼 그런 세대들 같기도 하고 애너지가
철철 넘치는 세대라 한편으로 생각하면 흐믓합니다.
순간 2002년의 붉은 물결이 눈에 떠올라 심박동이 빨라졌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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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애들한테 우리도 나갈까? 했더니 집에서 피자 시켜놓고 보자네요...ㅋㅋ
축구엔 관심없고 오직 피자에만....
비와서 그냥 각자집에서 보기로했네요..ㅋㅋ
일도 해야하고해서..
조금만 어렸어도 비맞고 와서 일하는건데..ㅋㅋ
몸살걸리면 안되는 터라..ㅋㅋㅋㅋ
다들 잼나게 보세요~~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002때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에요. 언제봤다고 걍 막 울면서 안기고.....
우는 아가씨들 다 안아줄려다가 신고 들어 갈까봐 그냥 1명만 담당해 주었습니다.ㅎㅎㅎㅎ
전 2002때 집에서 가족들과 삼겹살구워먹으며 전부봤는데..ㅋㅋ
한편으론 좀 후회되기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