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씁쓸하네요..
일단 마무리가 될듯합니다.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삭제할려고 하니 댓글때문에 안되는군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재까지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조금이나 보답하고자..합니다.
저희는 신규 맞춤 제작건에서 벗어나....템플릿 디자인을 미리 셋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격려를 해주신 분들에 한하여 저희 디자인중 맘에 드시는 시안 1개를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쇼핑몰 디자인이라서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저희가 달아놓은 댓글 맨 아래에 답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맨 먼저 남기신 분께 원하시는 디자인을 1개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상품 구성은 다 똑같습니다. 상단과 좌측디자인만 다릅니다.
PSD파일로 드리며 작업은 CS3에서 작업했습니다...그 이전버전에서도 열립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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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1번째 , 아래서부터 2번째가 아주 잘된 거 같아요.
가운데는... 조금.... 대상 선정이 어렵구요...
마지막은 녹색의 싱그러움.. 말하자면 자연주의?
물론 개인적인 입장에서 볼때 입니다...
http://sir.co.kr/data/cheditor4/1006/gZO8QEMEMLWS16sAw9Tk.jpg
가 맘에 드네요...
돈 받아야 하니.. -.-
그런데 재미난건 워낙에 쇼핑몰들이 많아서 다 그래 보인다는거죠.
그리고 원래 시안이란 것도 계약서 작성 시 개수 지정하지 않나요?
네버엔딩이라고 해버리면 답 안나오는데..
서로 완벽하게 만족할 때까지란 존재하지 않죠. 우연히 있을 순 있지만.
대개는 일정 부분씩 서로 양보하는거죠.
그런게 없다면 협상이란 것이 없겠죠.
대개는 1-3회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디자인이란 또 주관적인거고..
각 디자인이 하루 안에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이긴 하더라도 개수가 여러차례다? 이건 좀 생각해봐야죠.
추가적 시안이 들어가는 경우는 서로 협의해서 결정해야하고 필요 시 시안 추가 비용도 청구해야하죠.
가뜩이나 구성안이 바뀌는거면 더욱 그러합니다. 시안 나오기 전에 기획도 안되었다는 소리니깐.
그리고 이쁘다라던가 디자인 이런건 주관성이 크므로 답이 없죠.
여기 코멘트 남기신 분들만 봐도 의견이 나뉘듯.
잔인하게 보면 저 안들 다 맘에 안들 수도 있습니다.
다르게 보면 저 안들 모두 합격점이기도 하고요. 답 없죠.
원래 수정이란..
오타 잡고 색이 삐긋한거 좀 잡고 자잘하게 다듬는 수준을 의미하지.
원안 2-3개 내놓고 선택한 뒤 그 안에서 자잘하게 다듬는 것이 수정이지 안이 바뀌는건 명백히 추가 시안이므로 추가금이 청구되어야하죠.
작업자가 손이 가는건데... 안이 바뀌면.. 그거 참.
마치.. 아사달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시안을 지정하고 비용 지불하고..
아사달에게다가 이거 이 부분은 별로 맘에 안드니 좀 고쳐달라.
이러는거랑 같아짐. 하하.
당연히 바뀌면 새로 사야죠.
그렇듯 시안의 구도나 큰 변화라면 당연 추가 청구 되어야합니다.
참고로 저희 업계에선.. 설계도 조금이라도 수정되면 새것으로 간주합니다.
문제는 의뢰하는 사람들이 벤치마킹이라고 사이트 알려주고 거기 참고해서 제작해 보여주면
어디가 이상하다 저기가 이상하다 등등 이야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일부러 벤치마킹사이트의 레이아웃과 디자인들을 최대한 배껴서[물론 캡쳐해서 만들었다 이런건 아니구요...] 한번 테스트삼아 올려봤더니 OK 나더군요;
결국 처음 눈에 들어온 사이트가 제일 맘에 든다.. 뭐 그런거였나 봄..[근데 다른 곳들도 대부분 그렇더군요;]
어자피 보여주는 시안이라 나중에 조금씩 다 고쳐버리긴 했습니다만....그때 생각하면 아우...확!
단순 갑과 을의 계약 구조일때는 서로가 마찰이 빈번하게 일어나더라도 일말의 합의점이 나타나는데~ 만약 정식 클라이언트가 따로 존재하고 바로 밑에 클라이언트의 사주를 받아서 실질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일을 떠나서 마찰이 한번이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그 마찰에 대한 내용들이 정식 클라이언트에게 전달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동문서답의 일이 진행되게 됩니다.
또, 한 예로는 영세업자 형태의 클라이언튼데여~ 만약 현재 계약하신분이 대표라 할지라도~ 귀가 얇다라는 가정하에 뒤에서 가타부타~ 이건 아니다라는 식의 사주는 내려주는 대표님들의 사모님이나 자제분들이나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우친 지인이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 아프겠져~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해결책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우격다짐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현재처럼 이해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논리적인 사고의 문답은 통하지가 않습니다. 많이 배웠건 못 배웠건 간에여~
그분들은 그분들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 세계는 넓고도 험난하며,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자신들 만의 세계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진행하셨던 일에대한 상세 내역을 뽑으십시요! 그런 다음 나는 이렇게 일을 진행 했습니다.~ 하시고 그러면 그쪽에서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반응이 나오실 껍니다. 왜냐면 디자인에 연연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자신들의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일단 어처구니가 없게 만드신 다음에 그동안 하셨던 디자인 작업물을 프린팅 하여서 정확히 어디가 마음에 안들고 어떠한 부분을 고쳐드리면 만족하시겠냐는 상대존중식의 참여를 유도하시면 됩니다.
그럼 일단 초장에 밑밥으로 던져 놓았던 작업 상세내역서가 머리에서 맴돌테고~ 의뢰자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세상에서 합의를 보실 겁니다. 그러면 그때 욱~하지 마시고 고쳐야 될 부분 또는 미비된 부분들을 정확히 서면상으로 기재해 놓으십시요~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신 후에 같이 상의해서 지적한 부분들을 수정하였습니다.~라고 하면 그분도 자신이 일조를 했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선에서 합의가 이루어 지실 껍니다. 마찬가지 뒷부분의 추가적인 일도 이런식으로 작업 상세 내역서를 제시하면서 하시면 그분도 크게 별말이 없으시겠져?
제가 의에 나열한 방법은 그동안 쭉~ 지내오면서 경험했던 방법이였는데~ 참고로 제가 주로 갑.을.병 중 을의 일을 많이 수행 했었습니다~ 위에 제시한 방법처럼 하시는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그 당시때는 살짝~ 기분이 나쁘기는 하지만 정말 일에 대한 신념과 프로정신이 느껴 지더라구여~ 물론 끝까지 프로젝트를 성사해 주셨구여~
제가 글이 너무 길었는데~ 요즘 예감님처럼 그런 경우를 당하시는 주변 지인들이 너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일은 서로간의 존중의식 부족에서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일을 끝까지 진행하시면서 어쩌면 초반이 안 좋더라도 끝에서 좋은 이해관계가 성립 될때도 많더라구여~
아무쪼록 일 끝까지 마무리 잘 되시기를 빌면서~ 글만 길게 남기고 갑니다. ('')(..)
알게 모르게 이 글이 포트폴리오가 되니 간접 광고가 되었습니다.
답답함이 거름이 되어 새로운 싹을 나게 하는 것이겠죠. 화이팅하세요.
디자인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힘내시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예감이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