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다녀왔습니다.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군대가 뭐 빡새졌다고 하더니
예비군 데리고 포탄사격하네요 (포병입니다.)
죽어라 땡볕에서 살다 태우고 열심히 뛰다 왔습니다.
2박 3일짜리 현역 된 기분이엿습니다.
물은 왜 이리 안주는지..
돌아오는길에 물냉면 한그릇 먹고 왔습니다.
살이 3키로 정도 빠진기분입니다.
예비군 가기 싫습니다.
ㅠㅠ 이제 3년차 끝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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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희는 물은 실컷 주던데여;;
시간도 나름 잘 갔구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와라 비와라' 주문만 외웠습니다. 흐흐
잘 때만 비왔습니다. ㅡ,.ㅡ;
이제 향방기본, 작계 남았습니다.
동원이 아닌데도, 예비군 가기 싫습니다. ㅡㅜ
전투복이 안맞습니다. ㅜㅡ
통지서 날라오면 새벽바람에 동네가서 이름적고 오면 그만인것도
올해로 마지막이네여..
위에분들 보니.. 전..참.. 예비군 널널하게 했습니다..;;
주는물도 귀찮았습니다..꼼짝거리기 싫어서..^^;;
동원가야하는데 많이 힘들어졌나요??
점점 더 가기시러진다는~
어찌 아침일찍 일어날수 있는지!!!!!! 그 전날엔 밤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