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만도 못한 내인생 ㅠ

· 15년 전 · 2028 · 10
일을 그만 두고 홈페이지 만들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일을 같이 시작하자는군여~
웨딩홀인데...
홈페이지 제작부텀 관리까지 해달라더군요
그래서 미팅을 가졌습니다
여러 의견이 오가던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
부모님이셨습니다
잠시만요~ 하구선 나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 이 왜 늦어~!(큰소리로 말하더군요...)
나 : 일 미팅중입니다
부모님 : 그래도 빨리 와~!
나 : 왜 무슨일 있어?

순간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부모님 : 애들 밥주고 챙겨야 될꺼 아냐~!!!!

참고로 우리 집에는 멍멍이가 두마리입니다 ㅠㅠ
내가 개들 보모야~?! ㅠㅠ
왜 나만 갖구 그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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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ㅋㅋㅋ
ㅋㅋㅋ2
저의 경우 배고프면 성격나옵니다.
멍멍이 성격 나올지도 모르니 급한일부터 우선...ㅡ.,ㅡㅋ
흠... 저는 아무거나 다 잘먹습니다.
점점더 더워지네요...

멍멍이들 잘 보살피세요...

ㅋㅋㅋ
헉...울 아들같으신데요?
고양이한테 사람 참치를 먹이고 있는데 얼마전에 아들이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나도 고양이 참치 따서 먹을 권리를!!!!"
ㅎㅎㅎ
푸하하하~~~~

.. 조금 슬펐어요 >.<ㅎ
나아닌 다른 생명을 보살핀다는게 참 힘들고 어려운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총각때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지만~ 키우질 못했는뎅~~

결혼하고 나니 정말 힘든거란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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