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내비(원숭이)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실사풍으로 제작하느냐, 카툰풍으로 제작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지니의 요술램프는 카툰풍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니 카툰풍으로 잔내비도 제작하시면 느낌이 달라지실 겁니다. 그런데 지니의 요정은 어디에 있을까요?
경대라고 생각해서 그린 것인데 좌대로 보신 모양입니다. 틀은 경대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고 용이 절대 감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대와 용을 분할하여 용과 겹치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지요. 용의 잘려진 부분은 숨겨져 있고 나머지 부분에만 효과를 넣는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많이 뭉기져거리다보면 많은 스킬을 얻게 됩니다.
명암차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문양 기준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빛이 투영되는데 용은 제대로 표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좌측의 용을 먼저 제작한 후 복사하여 우측에 붙인 후 명암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3D라면 라이트를 통해 바로 반영이 될텐데 2D라 일일이 하나씩 처리를 하다보니 이 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엄밀히 관찰하면 용비늘 역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귀차니즘으로 하나씩 각도와 크기에 맞추어 반영하지 않고 패턴으로 조정해 놓은 것입니다.
문양이지요. 문양의 쓰임새를 말하라 하심은???
일단은 웹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요. 아주 특화된 사이트가 아니고서는 큰 쓸모가 없으나 인테리어나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 종종 쓰입니다.
실제로 제가 유명 제과업체부터 룸싸롱 인테리어까지 작업해 드렸는데 대부분 오프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을 위해 세번째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세번째가 이벤트 팝업용으로 쓰는 웹디자인입니다. 아마 웹디자인으로 자료를 올렸으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을 듯 한데 웹디자인은 그냥 심심풀이용이라 자주 제작하지는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상업용으로 특화된 곳에서만 쓸 수 있는 디자인이고요.
전 웹디자인과 별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정통 디자인(?)과 관련이 더 깊죠.^^ 두 번째 것의 색감은 좋아 보입니다. 누구라도 "용"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아미가님께서 말씀하시는 제품이나 룸싸롱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되는 것이죠^^ 현실 세계에 저 디자인이 나오면 확실히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술보다는 상업적인 접근을 꾀할까 고민중입니다. 문양쪽으로 몇 차례 전시전 초청을 받았는데 두세번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는 것이 이유였지요. 초청했다가 전공자 아니라고 하니 서운해 하는 것은 무슨 매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은 취미로 그렸는데 이제 슬슬 이것도 사업거리가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업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모든 마인드가 사업거리로 귀결되는 걸 보니 이것도 병인 모양입니다.
헐.. 어이가 없네요.. 그런 곳들은 염두에 두지 마시길..;;
잘은 모르지만.. 꾸준히 내실도 다져놓으셨겠다..
현재 정도 단계면 굳이 제도권에 얽매일 필요가 없으실 것으로 보이네요.
또.. 독립적으로도 충분히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실수 있는 사업 경험도 있으시니..
맘 먹고 함 움직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 기원하겠습니다~~~^O^
댓글 49개
박괜찬님이 하면 다 신세대인거죠!ㅎㅎㅎㅎㅎ
자겟보면.. 개그를 아시는 분들이..
몇몇 계심 > < ㅋㅋ
그 재미에 요즘 푹 빠져살구있어요 ㅎㅎ;
문제는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일러를 잘 몰라서 평은 일단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놀랍네요.
일러로 그려서 포토샵에서 약간 튜닝(?)을 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세계가 열린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이게 다에요ㅠㅠ
저거 임시로 그냥 걸어 놓은거고 오늘 오다 내렸어요!!!
실사풍으로 제작하느냐, 카툰풍으로 제작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지니의 요술램프는 카툰풍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니 카툰풍으로 잔내비도 제작하시면 느낌이 달라지실 겁니다. 그런데 지니의 요정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제 사업자 내고 오늘 도메인 사고 지금 메인을 넣어서요.
사실 제가포토샵으로 한달을 만져도 저거 이상은 나오지가 않습니다.ㅎㅎㅎ
참고로 지니는 아라비아에서 나온 캐릭터이니 아라베스크풍의 디자인으로 꾸며야 제 맛이 납니다.
플래시를 제외한 이유는 액션스크립트3으로 넘어가면서 php 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건 책을 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를 지경이지요.
그냥저냥 소스 분석정도만 하는 수준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흰바탕에 순수 창작으로 모두 그리셨나요?
아니면 용이라던지, 심볼같은걸 따로 찾으셔서 참고하시면서 그리셨나요 ?
멋져요!~
동그라미가 올려진 좌대를 용이 절대 감을수 없습니다. 공간표현이 틀렸습니다.
또 동그라미와 죄대를 봐서는 빛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비추고 있는데 다른부분에서는 전혀 명암차가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총평:
색상은 통일성있고 주제(동그라미?)를 잘살렸지만 어떠한 효과를 노린것이 아닌데도 재질감과 공간감 입체감을 전혀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대와 용을 분할하여 용과 겹치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지요. 용의 잘려진 부분은 숨겨져 있고 나머지 부분에만 효과를 넣는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많이 뭉기져거리다보면 많은 스킬을 얻게 됩니다.
명암차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문양 기준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빛이 투영되는데 용은 제대로 표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좌측의 용을 먼저 제작한 후 복사하여 우측에 붙인 후 명암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3D라면 라이트를 통해 바로 반영이 될텐데 2D라 일일이 하나씩 처리를 하다보니 이 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엄밀히 관찰하면 용비늘 역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귀차니즘으로 하나씩 각도와 크기에 맞추어 반영하지 않고 패턴으로 조정해 놓은 것입니다.
경대의 양쪽 끝부분이 동그라미를 고정시킨다고 볼때 용이 감기위해서는 동그라미는 원이아닌 타원으로 표현되야 맞습니다. 즉 직각으로 서지않고 기울러져야되요
그리고 용이 경대를 감기 위해서 용의 배부분은 항상 경대쪽을 보고있어야됩니다.
일러스터는 잘모르지만 미술에 관심은 많습니다.
맞습니다. 원본은 그렇게 작업되어 있었는데 문양이 제 맛이 안 나고 다시 용 몸통위로 올렸더니 용이 아주 볼썽사납게 표현되더라고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위와 같이 표현되었습니다.
일단은 웹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요. 아주 특화된 사이트가 아니고서는 큰 쓸모가 없으나 인테리어나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 종종 쓰입니다.
실제로 제가 유명 제과업체부터 룸싸롱 인테리어까지 작업해 드렸는데 대부분 오프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것도 그렇고 아랫것도 그렇고.....
뭔가가 어색...... > < ;;;;;
잘하시긴 잘하셨어요^ㅡ^
전 디자인 잘 몰라요,, 프로그램도 잘 몰라요,,;;;;
근데... 보는건.. 잘해요 > <
그냥 첫 느낌을 말씀드린거에요...
저보단 훨~~~~~~~~~~~~~~~~~ 씬 잘하시지만...
뭔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네요 ... > <
동네마다 품평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이곳에서도 시도를 해봤던 것입니다.
참고로 두 번째 것은 아르누보 스타일의 문양이랍니다.
일러스트는 전공하신 분과 안 하신 분 차이가 크기에 한 번 여쭈어본 것입니다.
전공자시라면...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상업용 디자인이라면 유저중심이 맞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세번째가 이벤트 팝업용으로 쓰는 웹디자인입니다. 아마 웹디자인으로 자료를 올렸으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을 듯 한데 웹디자인은 그냥 심심풀이용이라 자주 제작하지는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상업용으로 특화된 곳에서만 쓸 수 있는 디자인이고요.
손재주는 좋지만 창의력이 떨어지거나 컨셉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디자이너"라고 쓰고 "오퍼레이터"라고 읽습니다.
소구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정확한 컨셉을 잡아서 그 컨셉에 맞는 독창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디자이너겠지요.
아미가님이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이 작품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이 작품은 어떤 곳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명작이 될 수도 있고 졸작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비전공자의 어줍잖은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경대의 가운데 다리가 양쪽다리에 맞쳐져 수평으로 짤려야하고
용의 앞다리 발톱 각도가 틀렸고 또 다리가 배에 붙을 수 없고 각 다리의 관절 각도가 부자연스럽고 몸통이 중심축을 무시하고 지그제그로 표현되었고 음영부분은 생략된거보다 잘못표현된부분이 더많고 한단계 더들어가면 위에것보다 잘못된부분이 더많습니다.
싫은소리하는거 별로 취미없는데 평가받기위해 올리신거 같아 썻던겁니다.
그리고 그누에 올려서 좋은품평을 못받는거라고 하셨는데 좋다고 평가하지않은사람 3명이고 3명다 용도를 거론한부분은 없습니다.
추가로 올린 것들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전공 비 전공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종합하건데,
명함 못 내밀 하등의 이유가 없어 보이십니다~ 굿~~~^O^
그동안은 취미로 그렸는데 이제 슬슬 이것도 사업거리가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업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모든 마인드가 사업거리로 귀결되는 걸 보니 이것도 병인 모양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꾸준히 내실도 다져놓으셨겠다..
현재 정도 단계면 굳이 제도권에 얽매일 필요가 없으실 것으로 보이네요.
또.. 독립적으로도 충분히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실수 있는 사업 경험도 있으시니..
맘 먹고 함 움직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 기원하겠습니다~~~^O^
ps. ……병이라뇨~^^; 다 먹고 사는 문제와 귀결되는 것들인데요..ㅎㅎ
이젠 저의 막눈의 한계에 부딪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