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급훈

이 급훈을 보고서 교사인 제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어떤 머리가 빈 교사가 이런 말도 안되는 급훈을 교실에 붙여 놓았을까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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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해피아이님 재미 있는 급훈들이 많네요. 감사...ㄲㅂ
  
2004-11-06 (토) 11:31:10
대학가서 미팅하면 재미는 있지만 별 생산적인 일이 없을듯....
공장에서 미싱하면 생산적인 일이라 오히려 나라와 자신에게 이로울듯....
대학가서 그나마 대학물 먹었다고 허드렛일 안하려는 애들 많은데 오히려 대학안가든 갈수없든 돈버는 쪽으로 머리와 몸을 쓰면 오히려 인생에 더 도움이 될듯....
그렇긴 합니다만...재미난 급훈이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카리스마(?)를 가지고..
한번 보시죠...

http://www.sir.co.kr/?doc=bbs%2Fgnuboard.php&bo_table=talkbox&sselect=concat%28wr_subject%2Cwr_content%29&stext=%B1%DE%C8%C6&soperator=0&x=22&y=9
대학인 인생의 전부인가?
음... 그래도 팍 와 닿는데요...음... 에궁...
좀 가벼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가슴에 와 닫지도 않는 아주 좋은 말들보다는 잠시라도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말이라면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지 급훈만들때의 재미를 위해 만들지 않았길 바랄 뿐이죠..
음..
참고로 제가 있는 학교는 여고입니다. 그래서 팍 와 닿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대학 아니면 공장이라는 논리 속에 공장으로 향한 학생들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면.....참담합니다.
전인교육,
우리들의 후손들에게는 가능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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