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니 아빠다!

케이블에서 영화 해운대를 하고 있는데 박중훈이 절규를 합니다.

"내가! 니! 아빠다!"

가을이라 그런가요.  그냥 가심이 가심이...순간 녕구가 되버리네요.

ps...숨겨둔 자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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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12 를 먼저보고 해운대를 봤으면 매우 실망할 뻔. ㅎㅎㅎㅎㅎ
2012는 봤어요. 그런데 생각나는 장면이 없네요. 러시아 재벌이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재난을 피해가는 그 장면만 기억납니다. 컴퓨터로 본 영화가 다 이런가봐요?ㅎㅎㅎ
그거 다운받아놓고 안보고 있는데 잼있어요?>
"네가 니 아빠다!" 이 부분만 봤어요. 재난영화인데 재미있으니 재방을 하겠죠?ㅎㅎㅎ
숨겨둔 자식없는 1人
요즘 완전 베트맨 모드 시네요. 가끔씩 불쑥!ㅎㅎㅎㅎ

"네가 니 아빠다!"이 대사가 나오는데 어린시절 목욕탕 생각이나서요.

삼형제이고 모두 너무 개구져서 늘 발바닥이 곰발바닥이었는데 아버지와 대중목욕탕을
가서 검정 발바닥을 찍고 온 바닥에 먹물을 풀고 뛰어 다녔더니 한 아저씨가 디럽다고
마구 뭐라하는 겁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아버지가 한마디 하더군요.

"네 아요! 걍 두소!"

무자 보고싶네요.^^
좀전에 결혼식 다녀왔는데... 애기들이 많더군요

내가 니 아빠다~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
한글 틀려서 수정했네요.ㅋㅋㅋㅋㅋ
^^ 일현님 간만에 유머...
망토형님 살아계시면 자주 좀 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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