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으아아아악 11시닷.

· 2010-11-25 (목) 23:09:07 · 1515 · 2

작업 좀 하다가 10시쯤에 뭐 엄청 재밌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대물" 좀 보고 나서 작업 이어갈려고 했는데..;;
어느새 11시가 넘어버렸네요. 다소 황당하네.
시간 잘가는건 좋네요.

일전에 일현님이 가을인가 겨울 탄다고 하셨는데..
어째 요즘 남자들.. 가을보단 겨울 많이 타는 듯 합니다.
가족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고 그런데 왜 이리 멍...할까요..
먹어도 먹어도 허전하고 일해도 일해도 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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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낙옆진 바닥에 비닐까는거하고 빙판에 장판까는거
당근 방픈 장판이 짱아닌가孝
얼마전 신종플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감기몸살을 겪었는데 그때 참....
외로움과 그리움이 심해지고 거기에 몸이 병을 얻어 고통이 극에 달하다 보니
서럽다 못해 참담하더군요.

저는 친구들이 좀 있고 가끔 제 걱정을 해주는 녀석들이 많아서 좀 다복하겠다는 사람인데도
상황이 좋지 않게 되니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울게 되더라구요.

언제쯤 이런 외로움에 도통해서 살아갈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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