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키장엘 다녀왔더니 욱씬욱씬 거리네요.

마음은 상급자 코스에서 S자를 그리며 날아다니고 있는데
부실한 몸은 초급 코스에서 안 넘어지려고 부단한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누 보드(?)에서도 보드나 스키 마니아들이 휘팍에서 한 번 정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핑계대고 다이어리님 펜션도 구경하고요.
위의 이미지는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스킹 하고 기념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깔짝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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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일러가 이쁩니다 ^^ 불펌해도 될런지요 ㅎㅎ
그냥 무작정 상급자에서 한번 굴러서 내려오면 걍타지는거 아닌가요^^;;
알다시피 울 딸내미가 아빠 없으면 스키를 안 탄답니다. 왜? 넘어지면 세워 줄 사람이 없어서요.ㅎㅎㅎ
덕분에 초심자 아니면 초급에서만 맴도는 수준이지요. 무릅도 부실해서 턴을 많이해야 하는 중급자부터는 엄두도 안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