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참...병이라...

제가 프로젝트 끝나는 시점까지 고용한 장기 알바가 하나 있는데 이놈이 말도 없이 집에가서
잠수를 타는 버릇이 있어서 오늘 데려와서 뭐라 하려고 했더니 여자하나가 때문에 글케 잠수를
탓다고 하더라구요.

혼좀 낼려다가 눈물겨운 사랑이야기를 3시간을 듣고....ㅠㅠ

다리저려서 죽는 줄 알았음.....

그 3시간의 하소연동안 저는 다리가 저려서 이러다가 다리를 잘라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오줌을 너무 참으면 방광도 터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일관했습니다.

물론...완전 슬픈얼굴로.....

혼한번 내려다가 오늘 다리하나 자르고 방광터져서 응급실 가는줄 알았네요. 다신 이녀석한테
잔소리를 않겠다고 하늘에 맹세했음.

이제서야 다리에 피가 도나 봅니다.  아....짜증 지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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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잠은 언제 주무세요.. 가끔 야간일 할때 보면 항상 계시는거 같아서..ㅎㅎ

너무 과로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ㅠ.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미 버린몸...ㅋㅋㅋㅋㅋㅋ
좀 올빼미생활이 맞는 체질이라 일좀 한다 싶으면 늘 이렇네요.

님도 성과있는 철야되세요!
허억.. 일현님 깨어계시다니;;
허걱..직장은 어케 하실려고 깨어있어요?
그럴까바 미리직장입니다
(라고 쓰고, 철야작업끝났다라고 읽습니다)
지금은 주무시고 계시겠죠...ㅋㅋ
저는 잘자고 일어나 지금 댓글을 적습니다.^^
늙어가는지 아침잠이...ㅠㅠ

참고로 사랑으로 인해 다친 상처가 세상에서 가장 아픈것 같습니다.
칼에 배이면 약이라도 바르지요. 사랑으로 인해 생긴병은 사랑이 아니면 아물지 않는 법이거든요.
ㅋㅋㅋ 고생이 많으시군요. 남의 사랑이야기까지 상담해주시고 ㅋㅋㅋ
하~~~ 눈물겨운 사랑을 할바엔...차라리 솔로가 나을듯...요...ㅜㅜ
전 하두 상처받아서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ㅡㅡ;
언능 그분도 툴툴털고 일어나야할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형님도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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