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비스킷을 만들었습니다.(사진올렸네요)

· 20년 전 · 1645 · 10
집에 굴러다니는 요리책 보기를 어언 6개월 드디어 큰맘을 먹고
요리책에 나오는 비스킷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
오븐도 없고 게다가 책에 나오는 g 단위를 잴수있는 저울도 없고
휴우

결국
수저를 가지고 비율을 하나 하나 공식처럼 노트에 적어가며 상대적인 비율로 맞춘뒤

마지막 남은 관문
오븐...

그래서
양면팬(위아래뚜껑있는 후라이펜)에 은박지를 4겹을 깔고

만든것을 동그랗게해서 올린뒤 20분동안 지켜보았습니다.

70%정도의 성공

맛은 그런데로 괜찮았은데 모양이 ㅎㅎㅎ, 그리고 원래 비스킷하고는 좀 다른 맛

그래도 아내하고 즐거운 하루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

댓글 10개

집안에 행복이 넘치시는군요. *^^*
촛불로 분위기 잡으셨네요 ^^
아꽈
20년 전
멋지십니다... 화띵!!!
모양이나 맛보다는..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감은.. 가히 돈으로 살수없는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핸드메이드이군요. 군침이 돕니다.
난 식혜 먹었는데 저것 보니 저것도 먹고 잡다
ㅎㅎ 고생하셨네요..
비스킷이 저리 생길수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ㅎㅎ
참 사진 ..!
기념으로 사진남기시지 그러셨어요. 궁금한데요. ^^
일단 맛이성공이라면 두번째 할때는 모양도 완벽히 성공할것 같은데요 ^^*
행복한 가장 이십니다. ^^b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년 전 조회 1,210
20년 전 조회 1,317
20년 전 조회 1,196
20년 전 조회 1,716
20년 전 조회 1,344
20년 전 조회 1,377
20년 전 조회 1,242
20년 전 조회 1,168
20년 전 조회 1,231
아꽈
20년 전 조회 1,198
20년 전 조회 1,820
20년 전 조회 1,268
20년 전 조회 2,022
아꽈
20년 전 조회 1,296
20년 전 조회 1,646
20년 전 조회 1,270
20년 전 조회 1,362
20년 전 조회 1,143
20년 전 조회 1,267
20년 전 조회 1,132
20년 전 조회 1,204
20년 전 조회 1,189
20년 전 조회 1,739
20년 전 조회 1,142
아꽈
20년 전 조회 1,424
아꽈
20년 전 조회 1,186
20년 전 조회 1,130
20년 전 조회 1,189
20년 전 조회 1,149
&  
20년 전 조회 1,722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