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아... 우울증. 죽겠네요.

벌써 오륙년.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이러면 참 힘듭니다.
잠만자고 의욕도 없어지고 한가지 생각만 들고 가슴 답답하고 일을 할수 없으니 그게 제일 문제 입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면 두어달. 이번엔 얼마나 갈지.
지금 일 끝나면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끝낼수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우울증 어떻게 극복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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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오늘 마침 본책에 우울증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울증 이 걸리는 이유는 과로와 휴식부족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그책에서는 바쁘더라도 꼭 휴식을 취하라고 나와있더라구요
-달콤한 성공 심리학 - 에서요ㅎㅎ
정말 현실적으로 대답드리자면..

주말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놉니다 -_- 낯선여자랑 하루놀고 월요일부터 다시 버닝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면 어떨까요?
단 높은 산이나 물가는 피하세요. 갑자기 던지지는 분들 계셔서....ㅠ.ㅠ.ㅠ
제가 그럴 가능성이 좀... ㅠ
저처럼 이겨내세요~~
저같은경우는 잠으로 ㅋㅋㅋㅋㅋ
이럴때는....쉬는게 최곱니다............전주로 오세요~!!!!!!!!!!!!!!!!
전주... 넘 좋아요. 한옥마을... 여자친구랑 다니던 곳인데... 아... 생각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우울증도 증상이 여러가지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참고삼아, 스스로 해 보는 우울증 진단 - http://www.blutouch.net/melancholia/melancholia.php
단, 의사는 '병'에 집착하는 직업이므로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의사들 기준으로는 우리 사람들 대부분이 병자...)
규칙적인 생활이나 식단, 적당한 운동 같은 것도 (조금-근본적인 치료는 아님)도움이 된다 하고 특히 햇볕을 자주 보면 우울증에는 좋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식단이나 햇볕(결국 적당한 운동도 이것과 얽혀있겠지요...) 같은 것은 믿을 만 하다고 보며 특히 햇볕하고 관계는 여러가지로 밝혀진 바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명상이나 이런 것도 권해 드립니다.
몸이 아프면 치료도 하지만 체질을 바꾸면 그 병에서 멀어질 수 있듯 마음이 아프면 마음에 체질을 바꾸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자칫 정체를 알 수 없는 종교단체 같은 곳은 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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