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심한 짓거리....

· 2011-09-28 (수) 00:25:49 · 1753 · 2
모바일웹을 만드는데 억울한 일이 생겼었더랬습니다... -_ -;;

분명히 불과 두어 시간 전에는 목록,글쓰기,삭제,수정,답변 등 버튼이 제 기능을 다 했었는데,
갑자기 그 버튼들이 하나도 안 먹는겁니다.

아니, 도대체 이게 이게 뭐시라고 됐다 안 됐다 하는 건지 참 의문스러웠습니다.

소스 고치고 고쳐봐도 ... 갖은 방법 다 써도 안 돼서 
짜증이 점점 올라와서 소스를 잘 되던 때의 상태로 복구하고 
내일 하자 싶어서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있는데 
마침 배터리가 다 되서 갈아끼우고, .....

갈아끼우고................갈아 끼웠...더니....아주 잘 됩니다 헐......................................
술 괜히 먹었습니다. ㅡㅡ;;;

예전엔 오타 하나에 반나절을 날린 적이 있는데...
경험치 얻었다 생각하고 다시 근로해야겠습니다.
"모바일웹 작업시엔 항시 배터리를 채우고 작업하자...-_ -;;; "
황당하지만, 분명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잠시 동안 시간 낭비+스트레스가 있었으니까요. 유유유

좋은 새벽 보내세요. ^^

내 활동지수 왜 저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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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ㅋㅋㅋ
일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죠.
옛날에 코볼 프로그램 만들 때는 디버깅이 정말 어려웠죠.
점 하나 때문에 밤새로 그랬었는데 요즘 에디터들도 좋고 컴파일러들도 좋아서 디버깅이 쉬워...져야 하는데 역시나 어려운건 마찬가집니다. ㅎ

앞으로 배터리 잘 체크하면서 작업 하겠습니다.
2011-09-28 (수) 02:10:10
맞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고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이 가끔 당황&황당하게 만들어버리네요.^^
모바일웹은 작업 간에 배터리 체크가 제법 중요한 심각한 변수인 걸
뼈저리게 느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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