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PHP개발자가 요즘 희귀(?)하네요..
신입들은 거의 타언어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이고...
면접을 보다 보면 준비된 신입들은 많이 없는 듯한 느낌이네요..
배우려는 자세는 좋지만 어느정도까지 알려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PHP개발자만 그런지 아니면 타 언어 개발자도 그런지...
개발자분들..연락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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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신입phper도 없지만 가장 없는 섹터는 중급phper(4-5년차)들이 정말 없네요.
전 요새 아예 쌩초보 데리고 가르쳐 볼까 생각중입니다.
(고용센터에서 갓 6개월짜리 교육 끝낸 착한 분 하나 업어올까 생각중입니다.)
신입보다 없는게 4~5년차분들인거 같네요.
요즘엔 구인광고 유료로 올려도 별 효과도 없네요 ㅠㅠ
희귀언어가 됐으면 좋겠댜~
하지만 조금 더 수준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의 비유를 맞추다 보면
객체지향으로 제작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디자인패턴, 데코레이션 패턴, 디자인패턴, 템플릿메소드 패턴, 전략패턴 등 머리아프네요. 벌써부터;;;)
대신 다른 언어처럼 객체지향으로(OOP) 제작하면 다른 언어보다 오히려
노가다가 많아서 힘들죠.
정말 고수분들은 아예 프레임워크를 뛰어나게 만들어서
그것으로 먹고살겠지만 저같은 하수들은 JSP나 닷넷의 원톱 프레임워크가 있어야지 그 사용법이나 익혀서 그걸로 만들어야 되는데 PHP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코드이그나이터라는 프레임웍이 괜찮아보였지만 처음에 낯설긴 많이 낯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다시 함수로 해결하고 있습니다.-_-;
다음 프로젝트때는 이놈 없이는 오히려 피곤할때도 있을거에요 ;)
중급 이상 되려면 최소한 전산개론 정도는 몇번을 정독 해야 하는데 간단한 IT 상식도 없이 PHP 책만 붙들고 있으면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아마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 됩니다.
PHP는 GW-BASIC처럼 시작은 쉬운데 조금만 파고 들면 간단히 접근해서 될 언어가 아닌거 같습니다.
모르긴 해도 지금도 책 사서 마음 잡고 한달 고생해서 공부하면 자신도 PHP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의뢰하러 오는 사람들 절반은 말로는 반 프로그래머 다 되서 옵니다.
학원에서도 php 관련 과정은 거의 없는듯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