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 하시라고 퍼왔습니다.

이거 엠프에 연결해서 노래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창 사춘기라 감성적인 나이에 음악은 참 좋은 친구였지요.
90년대 초반,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년 세월은 너무 합니다. ㅠㅠ
mdir 쓰다가 돌맹이를 보면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게 되었죠.
도스명령이 서툰 여자친구를 위해 만들었다던 mdir은 윈3.1이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쉘 프로그램이였죠.
지금의 탐색기가 이만큼 쓰임이 많았을까 싶습니다.
팬티엄부터는 이런 주변기기들이 주는 잔잔한 기쁨은 덜해졌지만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좋네요. ㅎ
지금의 아이들은 나중에 아이폰을 떠올리면서 이 때를 추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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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참 신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