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애덜한테 욕들었습니다

방금 경찰청 금융사기 어쩌구 하는 기관에서 전화드린다고 하면서 통화 가능하냐고 하길래

"나중에 전화주세요"라고 했더니 "언제쯤 통화 가능할까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중에 전화주세요" 했더니 대뜸 "개 ㅅ ㅐ 끼 야 니 사건인데 뭔 나중이야" 설레발 치길래 끊어 버렸습니다.

보이스피싱 경상도 말씨는 처음인데 경상도 말씨을 연습한건지 국내 조직인지 요즘 장사가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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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 보이스피싱 짜증 많이 나죠 ㅋ
본인 사건인데 왜 나중에 달라고 하셨어요?
욕 먹을만 하네요. ㅋㅋ
보이스피싱도 피곤해서 못해먹겠습니다.
크하하~ 그 놈 엄청 열받은 모양이네요..ㅋ
그럼 이러시지요?
"그라마 집어 넣던지 말던지 니 맘대로 해뿌라~"
저는 해달라는 데로 해주는 편입니다...
촌스럽게 사투리를 쓰다니 전 표준말만 씁니다
식사하셨쓰예~ ↗↗↗↗↗
경찰청이라고 전화 왔는데 조선족 말투더라고요.. "이 호랑말코같은 시끼야.. 요즘 경찰청은 조선족도 뽑나... " 그러니깐 욕지거리 하더라고요. 끓어버렸습니다. 사기를 칠려면 좀 말이나 되는 놈들ㅇ이랑 하던지.. 아마추어같이..~~
저한테는 왜 연락이 안올까요?

요즘 너무 심심해서 10분정도라도 놀아줄수 있는데...

은행대출.... 보험 전화까지 다 끝까지 들어주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첫마디가 상품권 보내드렸고요... 라고 하던데

그러면 전 필요없는데.. 반송 해드릴께요 한마디 해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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